11월- 머물고 싶은 순간 (11월, 1990) 음악

활발했던 90년대의 음악씬에서도 정말 안 알려진 보석같은 작품. 사실 이 '머물고 싶은 순간'이라는 곡은 같은 시기 발표되어 큰 사랑을 받은, 빛과 소금의 '샴푸의 요정'정도로 알려져야 하는 곡이라 생각한다. 만약 드라마주제가로 쓰였다면 크게 사랑받았을 곡...

참고로 11월의 이 데뷔앨범은 2007년 발표된 것 이전인 1998년 발표된 [한국 대중음악 100대명반]에서 75위에 올랐다 (당시 98년 리스트는 그다지 2007년 다시 발표된 리스트에 비해 인지도가 없었다. 2007년에는 제외).

빛과 소금과의 언플러그드앨범이 정말 좋은데 CD를 찾을 길이 없다...

11월 - 머물고 싶은 순간 (1990년)


머물고 싶은 순간- 11월

수줍은 듯 바라보는 눈빛
포근하게 스며드는 미소

사랑에 찬 내가슴에 그대를 안고서
영원히 머물렀으면

어여쁘게 삐져버린 모습
화가난 척 돌아서는 순간

너무 예뻐 나도 몰래 입맞춰 버린
이 순간 영원했으면

내 눈에 비춰지는 모든 것
사랑에 흠뻑 젖었네

지금 이 느낌 놓치긴 싫어
머물고 싶은 순간
영원히

내 눈에 비춰지는 모든 것
사랑에 흠뻑 젖었네
지금 이 느낌 놓치긴 싫어

머물고 싶은 순간
영원히

영원히 그대와 영원히 

덧글

  • 홍차도둑 2018/04/15 12:50 #

    빛과 소금 언플러그드...카세트 테이프 분실했습니다 ㅠㅠ
  • 역사관심 2018/04/15 13:10 #

    전 시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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