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발했던 90년대의 음악씬에서도 정말 안 알려진 보석같은 작품. 사실 이 '머물고 싶은 순간'이라는 곡은 같은 시기 발표되어 큰 사랑을 받은, 빛과 소금의 '샴푸의 요정'정도로 알려져야 하는 곡이라 생각한다. 만약 드라마주제가로 쓰였다면 크게 사랑받았을 곡...
빛과 소금과의 언플러그드앨범이 정말 좋은데 CD를 찾을 길이 없다...
11월 - 머물고 싶은 순간 (1990년)
11월 - 머물고 싶은 순간 (1990년)
머물고 싶은 순간- 11월
수줍은 듯 바라보는 눈빛
포근하게 스며드는 미소
사랑에 찬 내가슴에 그대를 안고서
영원히 머물렀으면
어여쁘게 삐져버린 모습
화가난 척 돌아서는 순간
너무 예뻐 나도 몰래 입맞춰 버린
이 순간 영원했으면
내 눈에 비춰지는 모든 것
사랑에 흠뻑 젖었네
지금 이 느낌 놓치긴 싫어
머물고 싶은 순간
영원히
내 눈에 비춰지는 모든 것
사랑에 흠뻑 젖었네
지금 이 느낌 놓치긴 싫어
머물고 싶은 순간
영원히
영원히 그대와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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