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노 다케시 영화 보다보면 히사이시조 음악 듣는것도 하나의 매력포인트 같습니다 소나티네 하나비 기쿠지로의 여름 등등 대체적으로 여운을 남기면서도 쓸쓸함을 느끼게 되는 그런음악들이 많은것 같더군요 제가 본 기타노 다케시 작품 대다수 비극적 결말이라서 그런느낌을 받나봅니다
전성기의 기타노다케시영화와 당대의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들의 감동지분의 30%이상은 조 히사시라 생각합니다. 다른 음악이 깔리는 걸 상상할 수조차 없죠... 특히 이 두 계열의 작품이 말씀처럼 밝고 세련된 쪽(미야자키)과 쓸쓸하고 서정적인 쪽(기타노)으로 크게 갈리는 지라,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