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러브- Let's go! (EYES, 1993) 음악

시부야계의 3대부중 하나, 오리지널 러브의 잊을 수 없는 명곡.
 
타지마 타카오의 보컬음색중 '건방진' 보컬의 정수를 보여주는 곡으로, 오리지널러브의 곡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베이스라인을 가진 편곡과 매우 잘 어울린다. 참고로 이 곡이 들어있는 이 93년의 [EYES]앨범 역시 흔히 꼽히는 오리지널 러브의 4대 걸작중 하나.

ORIGINAL LOVE- Let's Go! ( 1993년)


真昼を走り抜け
闇夜に喉が渇いてる
ふっと或るメロディー
知らずに思い出している
한낮을 빠져나가
캄캄한 밤에 목이 말라
문득 어떤 멜로디를
나도 모르게 생각하고 있네

あなたの手を握る
地球が廻り続けてる
陽射しは遠くから
緩やかにただ顔を照らす
당신의 손을 잡고 
지구는 회전을 계속하고 
햇빛은 멀리서 
느슨하게 담담히 얼굴을 비추네

大地に耳をあてる
何処かで兵士が倒れる
あなたを愛してる
何処かで今産声が上がる
대지에 귀를 대네
어디선가 병사가 쓰러진다
당신을 사랑해 
어딘가에서 지금 새 생명이 생겨나네

涙が子供の頬を伝って流れ
あなたが独りで眠る
独りで目を覚ます
独り立ち上る
눈물이 아이의 뺨을 타고 흘러 
당신은 혼자 잠드네
홀로 감정이 일어
홀로 떠오르네 

 今が変わるなら
遥か古代から続く
終わりの始まりを 
共に始めよう 今
Let's Go!
 이제는 변한다면 
아득한 고대로부터 계속 
이어진 끝의 시작을 
함께 시작하자 이제
Let 's Go! 

Save Yourself-Together!
はるか未来へ続く
終わりの始まりを
ここで始めよう 今
Let's Go!
Save Yourself-Together! 
먼 미래로 이어지는 
끝의 시작을 
여기서 시작하자 이제
Let 's Go! 

2절
Hey, Boys And Girls
0以下からスタートして
レッド・ゾーンを越え
ルシアン・ルーレットを廻そう
Hey, Boys And Girls (여, 소년 소녀들)
제로이하에서 시작해
레드 존을 넘어 
루시 룰렛을 돌려라

バッファローが闇を走る
誰かが飢えて震えてる
壁の向こう側
明日へのチケットが落ちている
버팔로가 어둠을 달리네
사람이 굶어 떨고 있어
벽의 반대편
내일로 향한 승차권이 줄어들고 있어

※ 후렴구반복

Hey Boys And Girls Let's get Together!
君のチケットを捜せ
終わりの始まりへ
共に始めよう 今
Let's Go!
Hey Boys And Girls Let 's get Together! 
(여 소년소녀들여, 다들 모이자!)
너의 티켓을 찾는 
끝의 시작에 
함께 시작해 지금 
Let 's Go! 

真昼を走り続けて
闇夜に喉が渇く
大地に耳をあて…
한낮을 달려
캄캄한 밤에 목이 말라 
대지에 귀를 대고... 

Yeah… Oh Yeah
Let's Go!
Let's Go!
Let's Go!
Let's Go!
Save Yourself-Together!
Let's Go!
Ha Hai Yeah
Let's Go!
Let's Go!


덧글

  • 전진하는 미중년 2018/05/17 19:30 #

    음악을 들으며 가사를 찬찬이 읽다보니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일본노래는 가사의 센스가 참 우리하고는 많이 다르다 싶습니다. 추상적이고 모호하고 약간 오글거리기도 하는 시적 꾸밈같은 것들이 Jpop거의 모든 곡에서 일관되게 보이는거 같아요. 읽다보면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원, 겉멋만 잔뜩 들었어''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에 반해 한국노래는 좀더 솔직하고 직설적이고 감정적이랄까. 서정적인 것도 일본것보다는 좀더 진하게 서정적이고 어떨때는 너무 대놓고 얘기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렇죠. 노래가사만 봐도 양국의 국민성이 얼마나 다른지 알거 같아요.
  • 역사관심 2018/05/18 05:37 #

    저 역시 같은 생각을 하곤 합니다. 기본적으로 하이쿠나 이런 문화의 연장선상에서 담은 매체만 바뀐 것이 아닌가 할정도로 가사가 추상적이고 비약적이죠. 그리고 간접적이고... 다만, 가끔씩 드물게 (우리에게) 좀 친절한 가사가 뜨면 (프린세스프린세스의 곡들같은) 이런 감성을 간접적으로 건드리는 측면들이 멋들어지게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곡은 소수고,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경우, 우리입장에선 '대체 무슨 소리야'란 느낌도 주는게 사실입니다. 대표적으로 가끔 멋들어진 (케이팝에선 나오지 않을 가사)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가 이런 곡이라 생각.http://luckcrow.egloos.com/2623749

    우리 노래는 그에 비해 훨씬 직접적이고 구체적이죠. 여타 문화담론은 우리가 더 추상적인 면이 있는 듯한데 이런 대중문화부분은 전혀 다르다는 ㅎㅎ. 드라마등도 훨씬 실제적이고 구체적이고... 그리고 거꾸로 우리가사는 일본대중들에게 번역되어도 '무슨 말이야?'라는 느낌이 아니라 우리에게만큼 쉽게 다가설 수 있을 듯 합니다. ^^b
  • 전진하는 미중년 2018/05/18 12:09 #

    키린지의 가사는 저도 좋아합니다. 저도 이런 가사는 한국가요에는 나오기 어려울거라 생각하구요. 그 서정성, 미학성, 은유성,꾸며도 겉멋이 아닌 고급스런멋진 느낌이 잘 어우러지죠. 에일리언의 가사도 참 좋아하구요. 키린지는 그룹명부터가 시적인 울림이 있고 곡의 멜로디가 일본특유의 가사의 모호함이 더 있더라도 받쳐줄수 있는 힘이 있는거 같습니다. 프린세스프린세스의 M이라는 곡을 좋아하는데 다른곡은 모르지만 이 곡은 한국가요의 가사처럼 솔직하고 직설적인 면이 있는데다 일본스런 꾸밈도 약간 가미되어 있어 이거도 좋더라구요.
  • 역사관심 2018/05/19 03:23 #

    M은 개인적으로 멜로디때문이 아니라 가사때문에 명곡이 된 느낌... 특히 프리프리의 곡들이 한국인들에게 와닿을 수 있는 곡들이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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