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스 봐사리(Vásáry)의 가장 최근 출연 모습 (2014) 음악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1, 2, 3번 역대 연주중 가장 좋아하는 연주자인 헝가리출신의 타마스 봐사리.

정말 물고 빨던 이 앨범들이 1933년생인 그의 나이를 생각하면 60-70년대의 연주들인데, 2014년에도 이런 연주를 하고 있는 줄은 정말 몰랐다... 올해 나이 만 88세.
정말 대가는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다. 연주 당시 84세.

Tamás Vásáry- 쇼팽 피아노 소나타 3악장 중 (2014)



덧글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8/06/24 18:33 #

    메나헴 프레슬러 부흐빈더 같은 피아니스트를 봐도 알수 있죠

    그런데 바이올린은 사정이 다른지 기틀라스는 최후의 20세기 거장이라
    불리는데 연주력이 영.... 이라더군요 그분 연세 생각하면 당연한거죠
  • 역사관심 2018/06/25 06:54 #

    아무래도 현악기와는 다르려나요... 기타쪽은 노장이라도 건재한 경우가 많은데 말이죠...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8/06/25 12:24 #

    아 오르간도 사정이 비슷한거 같아요 세계최고의 오르가니스트라 불렸던 장기유 같은 경우도 나이(71)가 있어서 연주력이 예전보다 떨어졌다 하더군요

    아무래도 현악기나 오르간이 체력적 소모가 심하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 역사관심 2018/06/26 03:07 #

    아 그렇군요. 역시 타고난 악력+체력과 관련되어 있는지도... 이런 영상보면.
  • 漁夫 2018/06/26 11:27 #

    현악기가 건반악기보다 빨리 노쇠한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이례적으로 '장수'한 것은 Nathan Milstein 정도인데, 이 양반의 69세 때 녹음인 바흐 무반주 곡들이 아직까지 필청 수준이죠. 그 외 명사들의 70대 후반이나 80대 녹음은 보통 그리 선호받지 못합니다.
  • 역사관심 2018/06/26 11:33 #

    아 역시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느낌만 그랬는데 이런 속설이 있는 지는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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