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건 당연히 2018년 6월 현재 기사겠죠? 스포츠


'아시안 게임'보다 '아시안 컵'! (당연)을 위한 글을 작성하던 중, 이런 흥미만점의 글을 발견해서 우선 나눕니다.

이게 언제기사죠? 어제자 기사로 본 기억이 나는데...

네, 무려 54년전인 1964년!, 아시안컵에서 망신당하고 와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허허, 웃음만 나오는데 이거 무한반복인건가요 (동남아도?). 
======

참고로 어제기사. 


보름간의 월드컵 ‘희망고문’이 끝났다. 성적표는 1승2패, 16강 탈락이다. 1차전 스웨덴, 2차전 멕시코와 경기에서는 개인 능력의 부족으로 인한 경기력의 차이를 절감했다. 투혼과 열정으로 3차전 독일전 승리를 거뒀지만, 한국 축구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서는 선수의 일대일 능력 등 개인기 수준에 주목할 때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그 기초인 ‘유소년 축구 육성’에 대해 말만 하지 말고 실천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정신력과 체력’에서 ‘기술축구’로 한국 축구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이거 웃어야 하나요, 울어야 하나요.

밤낮 똑같은 냄비질 좀 그만하고, 이제는 좀 제대로 갈아엎고 언론도 냄비마냥 수십년째 대회직후 지르고 끝나지말고, 제대로 계속 지적해서 개혁좀 합시다.

덧글

  • 무명병사 2018/07/01 05:42 #

    ...엥?
  • 역사관심 2018/07/02 00:03 #

    휴우....
  • Nocchi 2018/07/01 07:38 #

    역사는 반복된다...
    역사에 발전이란 없으며 끊임 없는 반복 일 뿐이다....
    저 의 오랜 지론이지요
    50년 뒤에도 똑같은 기사가 나올 확률이 아주 높다고 생각합니다
  • 역사관심 2018/07/02 00:03 #

    그리되면 너무 암담;;;
  • 라무 2018/07/01 11:14 #

    다람쥐 쳇바퀴도는건가....
  • 역사관심 2018/07/02 00:04 #

    좀 부수고 나가야하는데.......
  • 홍차도둑 2018/07/01 12:23 #

    저때 결국 온 분이 아담스라고 해서 스코틀랜드 분이 오셨던 걸로 기억되는군요
  • 역사관심 2018/07/02 00:04 #

    이런 부분까지 기억하시는 홍차도둑님은 역시 전문가십니다! 저때 일정부분 발전이 있었나 모르겠네요.
  • 애국왕 2018/07/01 16:25 #

    [일찍 앞서고 있던 한국축구를 위협]이라는 부분을 보니 그때도 딱히 동남아 국가들한테 밀리지는 않았나보네요. 아시아 대회들 성적도 그렇고...
  • 역사관심 2018/07/02 00:05 #

    당시에도 체격차가 커서 동남아와는 좀 차이가 있었던 걸로 압니다. 하지만 요즘과는 그래도 격차가 심하지 않은게 '라이벌 말레이'란 말도 심심찮게 나오던 시절이기는 합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2018 대표이글루_history

마우스오른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