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세이코- Let's Boyhunt (Canary, 1983) 음악

데뷔하고 만 3년만에 나온 무려 6집(!)의 수록곡.

이런 곡이 싱글컷이 안될정도로 당시 세이코의 앨범수록곡들은 대단했다. 

정규 6집인 [Canary]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이 무렵의 세이코로 대변되던 일본 아이돌이 추구하던 정서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가장 좋은 곡 중 하나라 지금도 생각한다. 이 곡을 작곡한 이는 당대 최강의 여자 아이돌 작곡자이던 "하야시 테츠지"로 이 사람과 최고의 콤비를 보여준 작사가가 바로 재일교포 작사가로 유명한 '강진화'씨이다. 특히 '시티팝'계열로 유명해진 당대 아이돌중 하나인 키쿠치 모모코의 대부분의 곡을 작곡한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기도...

또한 이 곡의 편곡은 필자가 소개했던 [시티팝 베스트 15곡]의 주인공중 하나인 이노우에 아키라가 맡았다. 좋은 곡이 안 나오면 이상한 조합...

松田聖子- Let's boyhunt (1983년)






덧글

  • 라무 2018/07/08 21:40 #

    그러고보면 일본의 80년대 경제 문화리즈시절 보면 마츠다 세이코가 일본 시내 대형 전광판에 나오는 장면이 꼭 등장하더군요 80년대 일본아이돌의 상징같은 존재였나봅니다?
  • 역사관심 2018/07/08 21:43 #

    네, 그야말로 '상징'이었죠. 80년대 여자아이돌하면 세이코였고, 그 위상은 90년대 나무로 아미에를 포함해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하는 수준이었습니다. 혼자 새로운 시대인 80년대를 열어제꼈다고 봐도 되는 분이죠. 자세한 기록은 여기에...http://bit.ly/2buwwE0
  • 라무 2018/07/09 00:10 #

    일본어라 잘 모르겠군요 그래도 국내 나무위키 검색하니 내용은 나오는데 시티팝 소개해주는 팟캐스트도 그렇고 쇼와시대니 헤이세이 시대니 하며 말하는데 좀 익숙치가 않네요 그냥 80년대니 90년대니 하며 그렇게 말해주면 좋을것 같은데
  • 역사관심 2018/07/09 08:36 #

    구글번역기로 돌려보시면 예상보다 잘 보실수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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