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Daisy)- What to say? (Hello! Miss Daisy, 1994) 음악

Kpop 역사에서 거의 완벽하게 잊혀진 그룹이지만 (위키에도 없다), 훨씬 더 큰 평가를 받아 마땅한 밴드와 유일한 앨범.

모모랜드의 멤버가 아닌 그룹 Daisy (데이지)다. 

김건모와 이승철의 명곡인 '잠도 오지 않는 밤에'와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의 작곡가로 유명했던 박광현이 리더로 내놓은 잊혀진 퓨전재즈밴드로 1994년 유일한 앨범인 "Hello! Miss Daisy"를 내놓고 해산했다. 멤버구성에는 90년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청량한 밴드였던 [아침] (2000년대의 동명 록밴드와는 천지차이임)의 멤버인 키보드 이영경과 베이시스트 J.C.Clark과 토이의 곡에 참여했던 드러머 임민수가 포진되어 있었다. 

80년대 일본퓨전밴드에서는 종종 이런 외국인 멤버를 볼 수 있지만, 국내밴드로서는 매우 드문 시절이라 새로운 시도였기도 하다. 한국가요의 고전인 '신라의 달밤'을 재지하게 해석한 걸작도 있고, 가요순위에도 올랐던 '나의 새'등이 담겨 있지만, 오늘 소개하는 곡은 그들의 연주가 특히 빛나는 곡이자 영어곡인 (Clark이 작곡) What to say.

Daisy- What to say (1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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