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타츠로- Marmalade Goodbye (내 안의 소년, 1988) 山下達郎

야마시타 타츠로의 커리어는 크게 RVC/RCA, Alfa Moon, 그리고 워너뮤직 시대로 나눌수 있다.

그중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시절은 역시 RCA & Alfa Moon시절. 그러니까 데뷔앨범인 76년 [Circus Town]부터 86년의 [Pocket Music]에 이르는 보석같은 14연타석 홈런시절이다. 이 시절의 앨범들은 한장 한장 버릴 곡이 하나도 없이 알알이 좋은 작품으로 꽉 차있다.
그러나 누구나 전성기는 있는법...이랄까 혹은 시대에 따라 변화함에 따라 팬의 취향과 조금 달라진달까, 타츠로의 음악도 어느시기부터인가 80년대중반기의 훵키함과 번쩍번쩍하는 멜로디가 뭔가 좀 더 대중적이고 Plain해짐을 느끼게 되는데, 그 시점이 아마도 1991년의 [Artisan]앨범부터인것 같다. 

여전히 너무나 좋은 앨범들이지만 무언가 이전의 그 시대음악과는 분명 다른 느낌. 

어찌보면 오늘 소개하는 이 곡, 즉 91년 [Artisan]의 전작인 88년의 [내 안의 소년]에 수록된 이 작품이 필자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타츠로시대의 마지막 지점같은 곡이다. [내 안의 소년]앨범에서 이미 그전 앨범들과는 다른 느낌의 수록곡들이 많이 실리는데, 이 곡만은 원래의 타츠로 모습그대로다. 필자에겐 그래서 그의 진정한 황금시대의 마지막 도장같은 곡.

가사도 마찬가지...

야마시타 타츠로- Marmalade Goodbye (1988년)


마말레이드 굿바이 by 야마시타 타츠로 작사작곡

ふいに 呼び声がしたよ
たちこめる呟きと Thunder
テーブルの陰で
少し錆び付いてた
イグニッション掴んで
갑자기   부르는 소리가 있어
자욱한 중얼거림과 천둥소리
테이블 그늘에서 
조금 녹슬어 있던 
내게 불을 붙여 

僕は此処を出て行く
난 이곳을 나가네

そうだね
戻っては来ない
捜してる夢が此処には無いから
御覧 雨が止んだよ
맞아
다시는 오지 않을
찾고 있던 꿈, 이 곳에는 없으니까
봐 비가 그친거야

走り出すのさ Baby
心のままに
달리기 시작하는 거야 Baby
마음가는대로

空はなんて一面のマーマレイド
恋の糸を撒き散らしながら
もっと もっと溢れ出てマーマレイド
하늘은 마말레이드 빛갈
사랑의 끈을 흩뿌리면서
더욱 더 쏟아지네 마말레이드

ごめんね 
「愛してる」なんて言える程
僕は御洒落じゃないから
미안
"사랑하고 있어"라고 말할만큼
나는 멋지지 못하니까

だけど 君が好きだよ
하지만   네가 좋아

映し出してよ Baby
瞳の中に
비추어 줘   Baby
눈동자 속에

空はなんて一面のマーマレイド
恋もいつか形を変えるね
もっと もっと染め上げてマーマレイド
하늘에 한쪽의 마말레이드
사랑도 언젠가 모양을 바꾸듯
더욱 더 물들어갈 마말레이드

さよならさ
안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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