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지마 마리- 외톨이가 좋아 (Midori, 1985) 음악

엄청난 인기를 누린 마크로스의 민메이라는 캐릭터가 자신의 발목을 잡을까봐, 그녀와 그 노래들을 싫어했던 뮤지션. 이런 곡을 들어보면 당시 그녀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미 1982년 [초시공요새 마크로스]로 슈퍼스타덤에 오른 이이지마 마리지만 사실 그녀의 솔로앨범들은 데뷔초부터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유명한 사카모토 류이치가 프로듀싱한 데뷔앨범 [ Rose]는 이미 클래식이 되었고, 계속 이어진 작품들에서 그녀는 작곡, 작사까지 모두 해내는 위엄을 보이게 되지요. 이미 2집부터 홀로서기에 성공, 모든 곡을 작사작곡하는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납니다.
2집 Blanche

이러다보니 82년 데뷔하기도 전 떠버린 '민메이'라는 가상캐릭터로 자신의 이미지가 고착화되는 것을 좋아했을리가 없었겠죠. 보여줄게 너무나 많았던 그녀였기에...

특히 1집 [로제]에서, 2집 [Blanche],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외톨이가 좋아'가 수록된 3집 [Midori](초록), 그리고 3집과 같은 해인 85년말 발표된 [KIMONO STEREO]까지 이어지는 앨범에서의 마리의 목소리와 작풍은 아직 마크로스의 히로인이 겹치는 보컬음색과 특징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던 수작들입니다.
90년대를 거쳐, 지금까지도 좋은 곡들과 신보를 발매하는 롱런을 보여주는 대단한 가수지만 역시 이이지마 마리하면 80년대의 반짝임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군요.

아 참, 이제는 세월이 흘러 마크로스의 민메이를 다시 받아들여 화해한 상태.

이이지마 마리- 외톨이가 좋아 (1985년)



작사 : 이이지마 마리 작곡: 이이지마 마리

ひとりぼっちが好き
외톨이가 좋아

部屋に帰って
鍵をかけて
방에 가서
열쇠를 잠그고

軽いドレスに着替えたら
そこはもう私だけのSpace
가벼운 드레스로 갈아입으면
그곳은 이미 나만의 공간(space)

鏡に映す 私の横顔
疲れた仮面を すぐにはずして
거울에 비추는 내 옆얼굴
지친 가면은 금새 비워

小さく微芙みかける その時
ポツリ 涙こぼすけど
작은 상처를 볼때면
뚝뚝 눈물을 흘리지만


2절
ひとりぼっちが好き
외톨이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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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レビは消しておこう
なぜか ふと
ひとりに気付かせる
TV는 꺼두자
왠지 문득
혼자 깨달았어

電話のベルを聞き流しながら
宛名のない手紙を書いてみる
전화벨을 흘려들으며
수신불명의 편지를 적어보네

素直な気持ちが動き出したら
そのまま 届けばいいのに
솔직한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해서
그대로 전해지면 좋을텐데

淋しさの真中に座っている私に
気がついて欲しいのは ただ
ひとりだけなのいつでも
쓸쓸함의 한가운데에 앉아 있는 난
생각이 들어, 원하는 건 단지
혼자라는 것 언제까지나

ひとりぼっちが好き.....
혼자가 좋아 .....

ほんとは?
사실은?
ひとりぼっちは...
외톨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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