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9세 대표 준우승- 이정도면 그래도 아시아의 독일. 스포츠

2018 19세 챔피언십에서 갑자기 각성한 사우디에게 1:2로 석패.

하지만 현재 독보적인 성적... 

총 41회대회중 참가한 37회대회중 무려 27회가 4강 (참가시 최소 4강확률이 무려 73%!). 우승 12회, 준우승 5회, 3위 6회. 참가시 최소 결승진출 확률이 무려 45.9% (17회)! 이건 솔직히 말이 필요없이 그냥 압도적이군요. 미얀마는 60년대에 미친듯한 버닝. 그리고 이스라엘은 대륙에서 사라진지 오래니 저 횟수 따라잡히는 일은 생애 볼일 드물듯.

이런 애들이 왜 20대만 되면 흑;

이건 각종연령별 대회및 성인 대륙컵도 마찬가지인데 16세의 경우 결승진출수에서 일본 (우승 3, 준우승 1)에 이어 우승 2, 준우승 2 로 북한과 공동 2위. 23세는 아시안컵에서 따로 나온 이제 3회대회 아시아국가중 유일하게 3회 모두 4강진출 (아쉽게 우승은 없음, 참고로 피파는 아니지만 아시안게임 역시 우승 5회 (최다), 준우승 3회 (역시 최다), 3위 3회 (역시 최다)로 압도적인 4강성적). 

그리고 대망의 아시안컵 (성인)에서도 우승숫자만 2회로 딸릴 뿐, 사실 통계는 이란과 투톱인데, 특히 4위내는 16회중 10회로 압도적 1위. 2위내 성적 역시 사우디와 함께 6회로 공동 1위.

아쉬운건 4강진출 횟수에 비해 우승숫자가 딸린다는 건데... 성인대표에서 아시아최강을 절대 외칠수 없는 이유가 바로 아시안컵 우승숫자 (그리고 피파랭킹). 이제부터는 19세의 이상하리만큼 압도적인 우승횟수를 성인대표팀도 반이라도 따라가길 바랍니다~.

덧글

  • 초효 2018/11/07 15:55 #

    사우디 연령 속인 것 같던데요.
    두번째 골 넣은놈 17살이 아니라 27은 되어보였음.
  • 역사관심 2018/11/08 23:42 #

    진짜 그렇더군요. 저쪽 동네는 진짜 AFC 에서 나이 전수조사라든가 뭔 시스템이 있어야할듯한데... 그 AFC자체가 저쪽 놀이터니;;

    결국 나이속이기따위해봐야 자기들 손해죠. 사실. 연령별대회에 제대로 뽑혀 나와서 검증받고 발전해야할 청소년들 망치는 길이니. 성인대표팀은 그러니 경쟁력 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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