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래쉬 4대천왕이라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앤쓰랙스가 빠지고 판테라가 들어가야 한다고 믿는 팬으로 이 세 밴드를 나머지 스래쉬밴드들보다 압도적으로 좋아합니다.

실은 개인적으로 모아서 가끔 듣고 싶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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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메가데스의 최고걸작 [ Rust in peace]의 명곡, Hanger 18입니다. 이 앨범의 명곡들은 다 그렇듯 처음부터 끝까지 듣고 있자면 질리지가 않는 걸작들. 그리고 중독되는 기타솔로부분...
메가데스- Hanger 18 (1990년)
두번째는 24시간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판테라의 걸작 Domination. 핵폭탄급 영향력을 보여준 데뷔앨범 [지옥에서 온 카우보이들]에 실린 강력한 곡입니다. 메가데스의 작품과 같은 해 나온 걸작.
판테라- Domination (1990년)
다음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메탈리카. 사실 요즘은 꽤 많이 제작하지만 진짜 황금기시대의 메탈리카는 그다지 뮤비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인 1988년의 [...and justice for all]에 실린 명곡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미친듯한 몰입감을 주는 작품.
워낙 뮤비가 없어서 이런 팬메이드라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실 이것도 뮤비는 아니지만 워낙 음질이 좋아서).
메탈리카- The Shortest Straw (19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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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메가데스의 최고걸작 [ Rust in peace]의 명곡, Hanger 18입니다. 이 앨범의 명곡들은 다 그렇듯 처음부터 끝까지 듣고 있자면 질리지가 않는 걸작들. 그리고 중독되는 기타솔로부분...
메가데스- Hanger 18 (1990년)
두번째는 24시간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판테라의 걸작 Domination. 핵폭탄급 영향력을 보여준 데뷔앨범 [지옥에서 온 카우보이들]에 실린 강력한 곡입니다. 메가데스의 작품과 같은 해 나온 걸작.
판테라- Domination (1990년)
다음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메탈리카. 사실 요즘은 꽤 많이 제작하지만 진짜 황금기시대의 메탈리카는 그다지 뮤비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인 1988년의 [...and justice for all]에 실린 명곡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미친듯한 몰입감을 주는 작품.
워낙 뮤비가 없어서 이런 팬메이드라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실 이것도 뮤비는 아니지만 워낙 음질이 좋아서).
메탈리카- The Shortest Straw (198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