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지 혁명직전, Thrash 폭발의 해 1990년-강력한 스래쉬 뮤비 5 (스래쉬 5대천왕중) 음악

이보다 더 강한 스래쉬메탈음악과 뮤비도 많지만, 이 포스팅에서 뽑은 5곡은 스래쉬 5대천왕 (보통 이야기하는 메탈리카, 메가데스, 슬레이어, 앤쓰렉스+ 판테라)의 뮤비중 가장 대표적으로 강하고 시원한 곡들입니다.

메탈리카의 86년작만 빼고 모두 1990년의 곡들로 80년대를 열어젖힌 영국의 NWOHM의 물결이 10년을 지나 어떻게 완전히 다른 시대를 만들었는지를 보여주는 1990년의 메탈 초명곡들입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이 마지막 황금기이후 1991년 너바나의 [네버마인드]와 펄 잼의 [10]이 락씬을 완전히 뒤집어 놓으면서 메탈리카도 메가데스도 얼터너티브영향을 받게 되지요.

물론 80년대말에도 이미 언더쪽에서는 시애틀혁명과 함께 뉴욕펑크등이 물밑에서 활발하게 끓어오르고 있었지만, 봇물터지듯 쏟아진건 역시 91년입니다. 그러니까 '메탈'이 마지막으로 그 불꽃을 태우던 그 한해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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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메탈리카의 초강력시대는 사실 90년대초반이 아니라 데뷔직후~88년의 [...and Justice for All]앨범까지입니다. 그리고 가장 초명반으로 꼽히는 86년의 [Master of puppets]하면 동명타이틀부터 Battery, Orion정도를 떠올리지만 이 숨겨진 강렬한 곡이 있지요. 진짜 스래쉬대곡.

메탈리카- Disposable Heros (1986년)


한곡도 빼놓을 곡이 없는 최고명반인 [Rust in piece]중에서도 Tornado of soul과 함께 앨범의 중심을 잡아주는 스래쉬 최고명곡. 후반부의 미친듯한 질주는 그야말로...

MEGADETH

메가데스- Holy Wars...the Punishment (1990년)


어두운 스래쉬의 대표인 슬레이어의 곡중 가장 밸런스가 훌륭하면서도 '진짜 헤비한' 명곡. 슬레이어 드러머로서의 마지막 황금기를 제대로 보여준 데이브 롬바르도의 스래쉬메탈의 드러밍정석을 이 곡에서도 잘 볼 수 있지요.

SLAYER

슬레이어- Seasons in the Abyss (1990년)


강력한 스래쉬의 최고봉인 판테라의 시대를 열어젖힌 초명곡이자 아직도 판테라 뮤비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지옥에서 온 카이보이들'. 마치 자기들을 지칭하는 듯한.

PANTERA

판테라- Cowboys from Hell (1990년)


뉴(누)메탈에 가장 영향을 많이 준 스래쉬밴드다운 그들이 대표곡이자, 앤쓰랙스의 양대명반인 [Persistence of Time]의 수록곡입니다. 들어보면 위의 밴드들과 딱 구별되는 그들만의 그루브감과 위트가 섞여있지요. 특히 중후반 베이스솔로시작부터 드럼과 한몸이 되는 조화부분은 그야말로 압도적.

ANTHRAX

앤쓰랙스- Got the Time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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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 곡들을 다시 듣고 있자니 정말 이런 곡들을 젊은이들이 집중해서 듣던 시대가 있었다..싶을 정도로 요즘은 다르네요.

사족으로 Rock Drum하면 타마(TAMA)드럼이라고 하던 시대임을 잘 보여주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한 메탈드럼음색- 메탈리카도 저 드럼을 90년대들어 다른걸로 바꾸면서 망...). 메가데스 (야마하)를 제외하고는 전부 타마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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