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BIG 5의 피파랭킹 역대추이와 역대평균순위 스포츠전통마

현재까지 아시아 빅 5중 한국, 이란, 사우디 승. 호주 패.
내일은 일본이군요.

현재 피파공식사이트에 떠 있는 빅5의 현재의 피파랭킹및 평균순위, 그리고 역대순위 추이를 비교해 보지요.

우선 오늘 북한을 4:0으로 대파한 사우디 아라비아. 10여년간 헤매다가 작년부터 폼을 회복하는 추세. 그덕에 순위는 5팀중 가장 낮지만 현재는 호주를 넘어선 느낌입니다. 그리고 역대추이를 보면 80년대말-90년대 (아시안컵 3번 우승한 그때) 순위가 역시 어마했음을 알수 있지요. 계속 30-40위권. 
현재 랭킹 1위이자 지난 10년간 부동의 아시안 탑랭커로 가장 강력한 이란. 하지만 90년대 부침을 겪었고 90년대에는 사우디에게 상대도 안되는 랭킹이었습니다. 현역최강이자, 케이로스이전 한국의 가장 실질적인 라이벌. 하지만 평균랭킹은 45위로 한국보다 밑입니다.
호주는 AFC에 들어온지 몇년 안되는 신흥세력. 하지만 평균순위 40권에 계속 머무는 저력을 보여준 팀. 특히 2000년대후반~초반에 가장 높은 순위인 20위권까지 찍습니다. 그리고 2015년 아시안컵 우승. 그 덕인지 그 이듬해와 2017년까지 순위가 주욱 상승.
이란이 축구에서 라이벌이었다면 일본은 그야말로 국가간의 영혼의 엘클라시코대상. 90년대-2000년대 아시안컵을 무려 4차례 제패하면서 떠오른 강호로, 92년 최초우승이후 계속 상승곡선 1997년 14위를 찍으며 정점. 그리고 2000년, 2004년, 2011년 계속 아시안컵에서 우승하면서 그때마다 순위를 높였습니다 (이 말은 피파랭킹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컨페드 컵 역시 4회나 참여했다는 이야기). 어느새 평균순위조차 35위로 아시아국가중 1위. 오히려 요즘이 가장 순위가 하락한 모습. 
전통강호이자 아시안컵의 한을 가지고 있는 한국은 피파랭킹관리를 이제는 해야합니다. 그동안 애써 무시했지만, 피파랭킹과 아시안컵 우승(그리고 월드컵성적)만이 객관적인 측정방법이니까요.  90년대 랭킹관리가 전혀안되다가 2002년 월드컵을 정점으로 아시아 1위를 차지했었지만, 2000년대 다시 그럭저럭 평균순위 40-50위권을 찍었고 요즘 조금씩 회복중. 평균랭킹은 40위로 일본에 이어 2위. 이번 아시안컵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국 화이팅!

덧글

  • 나인테일 2019/01/09 17:15 #

    한국은 이거 마치 전형적인 망해가는 공룡 기업 주가를 보는 것 같군요 (.....)
  • 역사관심 2019/01/10 04:45 #

    ㅎㅎㅎ 뭔가 신약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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