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안컵 우승희망 순위 (한국 망했고). 스포츠

이렇게 된거 UAE나 카타르가 우승해라.
그 다음이 이란.

일본 그 경기력으로 5번 우승가져가는 꼴이나 호주 2연패는 도저히 못보겠슴 (글쓰고 몇시간뒤 일단 호주 탈락).

손흥민 고생고생한 거 알기에 절대 욕은 못하겠지만, 태도면에서는 확실히 달라보임. 이번에는 지난 지고 울던 아시안컵들과 작년 병역걸린 ~게임과는 처음에 차출되서 UAE 입국할 때 첫인터뷰부터 토트넘쪽으로 이야기하는게 쎄~하더니.

지친것과 별개로 기본적으로 (그런걸 3자가 어떻게 아느냐고 하면 그렇지만) 간절함 레벨에서 이전 국대경기들과 솔직히 많이 달라보였음 (무엇보다 지난 바레인전에도 좀 놀란게 동료가 골 넣었을때도 그냥 시큰둥해보이던 거에서 확실히 많이 느꼈음...주장입니다 주장.)

https://www.youtube.com/watch?v=V2mMW7cM8ig#t=1m16s (1분 16초 김진수 결승골- 이때 좀 놀랐음. 기뻐하기에도 지쳐서 그런건가 하고 넘어갔었지만...).


그리고 벤투자르자는 소리는 제발 냄비그만 끓이고. 
케이로스처럼 4년 8년 가야 팀 철학 만들어짐.

다만, 이 양반 로테개념없는건 진짜 고쳐야 함- 누가 토너먼트 잘한다는 이야기 함. 누가 봐도 저쪽 그룹보다 훨씬 빡빡한 일정인데 (초반 5일쉰다고 좋아하던 언론도 이상했고). 초반 바짝 쉬고 2일-3일-2일 일정인데 저쪽은 3-3-3. 누가봐도 로테 돌릴 수 있을 때 돌리고 가야하는 일정이었음. 진짜 누가 이야기 좀 해줘야 함 (김판근이라도).


하아.....  기어이 60년을 넘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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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제발 2023년 대회는 (우리가 개최하면 제일 좋고), 월드컵 끝나고 감독 자르고 또 4개월만에 급조한 팀으로 아시안컵 나가는 이 지긋지긋한 버릇좀 끊자- 벌써 몇 대회째임?. 우리도 케이로스나 여타 강국들처럼 좀 지긋하게 몇년 묵은 팀으로 출전좀. 월드컵만큼이나 대륙컵 (아시안컵)도 새로 부임한 감독과 새로 뽑힌 선수들의 시험무대가 아님. 유2한 피파 메이져라고 메이져!
(그런건 아시안게임에서 하라고 아시안게임이 있는거임).

사족2:
차라리 이란처럼 아시안게임따위 병역면제 폐기하고 이 대회로 면제를 걸어라. 이 중요한 대회에서 그렇게 동기부여가 안된다면. 아니면 월드컵+아시안컵+올림픽 합쳐서 부분점수 합산으로 면제를 주든지. 아시안게임은 이 참에 면제폐기해야 옳다고 봄.

사족 3:
앞으로는 아시안컵 다시 제패하는 날까지는 다시는 아시아최강이란 타이틀 국내언론도 결코 붙이면 안됨. 이상한 자만심에 헛바람만 들어감. 그냥 1.5티어로 내려왔다 생각하고 아시안컵 제패 & 피파랭킹 톱 될때까지 도전자 정신으로 차근차근 개인기술발전부터 장기적으로 만들어가야 함. 롱볼축구냐 점유축구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개인기 자체가 현재 모자람. 뭘해도 그게 안발전하면 다 무소용.




덧글

  • 무명병사 2019/01/26 00:40 #

    잘라야 할 때는 안자르고 두고 봐야 될 때는 가차없이 잘라버리는 축협의 삽질은 과연 이어질까요...
    +또 히딩크 아저씨 모셔오자는 소리 나오겠군요.
  • 역사관심 2019/01/26 00:43 #

    그럼 또 무한반복이죠. 뭐 그걸 깨닫지 못하는 국민수준+ 거기 뇌화부동하는 축협이면 축구는 그냥 포기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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