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원히트원더 팝락밴드- 7 Bands 음악

한 곡에서 최대 두 곡 (보통은 대박 1곡, 중박 1곡)까지를 원히트 원더 가수라고 볼수 있지요. 3곡 이상 히트곡이 나오면 이미 이 카테고리에 들어올 일이 없는 뮤지션.

물론 이외에도 팝의 황금기였던 80년대 원히트원더 밴드는 수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을 발표한 밴드들만 소개합니다 (아, 예전에 소개한 신스팝밴드들 특집글과 뉴로맨티시즘 글에서 소개한 그계열의 많은 뮤지션들은 이미 소개한 바 있으니 제외하고 주로 이런 서브장르에 속하지 않는 '팝락'밴드들입니다. Level 42는 신스팝에서 소개하긴 했지만 그냥 다시 소개).

한곡 한곡 소개하기보다 그냥 음악만 소개하겠습니다(귀차니즘 발동...). 원히트 원더 곡중에서도 '팝락밴드'에 속하는 곡들만 소개했습니다. 여기 나오는 모든 곡들은 지금도 외국라디오나 몰등에 가면 종종 들리는 유명한 80년대 곡들이기도 합니다.

팝락밴드들은 이때만 해도 매우 흔한 형태의 그룹들이었지만 (너무나 많아서 물릴 정도), 90년대부터는 거의 소멸할 지경에 이릅니다. 지금도 엄밀히 말하면 찾아보기 힘든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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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곡은 영국의 신스팝 밴드 '프랭키 헐리우드에 가다'의 80년대 대표 신스팝 명곡인 "Relax"입니다. 듀란듀란의 "Reflex"와 헷갈리는 경우도 종종 있었던 제목.

Frankie Goes to Hollywood- Relax (1984년)



스위스의 소피스티팝 밴드- 더블의 최고명곡. 

Double- The captain of her heart (1985년) 
(중간에 영화배우 데뷔 한참 이전인 15살의 데니스 리차드도 나온다)


진심 슈퍼스타가 될 줄 알았던 (모든 이가 그렇게 예상했던) 의외의 빠른 몰락 (1987 그래미 신인상 후보). 영국의 강렬했던 신진 밴드, 커팅크루의 두번째 히트작.

Cutting Crew- I've been in love before (1986년)


자국에서는 인지도 있는 밴드지만, 빌보드에서는 딱 이 한 곡. 호주출신의 뉴웨이브 밴드, 더 처치.

The Church- Under the milky way (1988년)


이 리스트에 낄 급은 넘어서지만 곡 소개하기가 마땅하지 않아서 함께 소개. 신스팝 스타밴드 레벨 42의 빅 히트곡. 장조의 멜로디와 대조적으로 은근히 무서운 뮤비.

Level 42- Something about you (1985년)


그야말로 원히트 밴드이자, 지금도 전파에 꾸준히 나오는 불멸의 한 곡을 남긴 밴드. 보스톤출신의 Til Tuesday.

'Til Tuesday- Voices carry (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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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여기 소개하기엔 너무 거물이지만 (1986년 그래미 올해의 팝밴드상 후보), 두 곡의 원더히트 (빌보드 1위들)와 앨범차트 1위까지 거머줬던 80년대중반의 Mr. Mister . 사실 빌보드 8위곡이 한곡 더 있기에 제외해야하지만 그래도 아쉬워서 비공식으로 한 곡 소개합니다. 요즘도 자주 나오는 Broken Wings나 Kyrie말고 그 8위곡 (마지막 히트곡이라 할만한)인 'Is it love?'. 

팝락밴드가 뭐냐고 묻는다면 이런 음악이라고 소개할 만큼 교과서적인 밴드.

Mr. Mister- Is it love? (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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