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AH Band- Clouds across the moon (Mystery, 1985) 음악

RAH 밴드는 리차드 앤소니 휴손이란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따 만든 영국의 80년대 신스팝 밴드. 

이 분은 60년대말 비틀즈의 말기명곡인 "Long and winding road"의 오케스트라부분 작곡과 지휘를 맡아 경력을 시작한 역사를 가진 분이기도 합니다.

일종의 프로젝트 밴드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와 비슷한)라 보면 되는데 77년부터 80년대중반까지 신스팝쪽에서 걸작들을 많이 내놓습니다. 다만, 빌보드등에서 성공하진 못하고 영국내에서만 이름이 있던 그룹이지만, 알게 모르게 당대 뮤지션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 밴드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80년대 일본여가수인 오카모토 마이코의 '스트레인저의 밤'이란 곡도 거의 표절수준으로 이 밴드의 곡을 차용한 느낌- 언젠가 소개해보지요).

이 곡이 유일하게 UK차트 8위로 탑10에 들었던 곡입니다. 역시 차트순위와 곡의 퀄리티의 상관관계는 아웃라이어가 너무 많아 무의미해보인다는...

The RAH Band- Clouds across the moon (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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