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노메 요코- 246 플래닛 걸스 (Route 246 Connection,1987) 음악


한국의 최고령 걸그룹(자칭) '셀럽파이브'의 리메이크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는 '댄싱 히어로'의 원작자인 오기노메 요코는, 80년대 디스코의 여왕이란 별칭이 있는 80년대 일본아이돌 슈퍼스타였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곡은 요코의 진면목을 드러내기에는 부족한 느낌이고, 오늘 소개하는 이 곡이 사운드나 보컬이나, 편곡이나 그녀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추천할 만한 곡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곡의 작곡자는 "쿄헤이 츠츠미"로 역대 일본전체 작곡가 수익분야에서 그 코무로 테츠야를 누르고 1위를 수십년째 지키고 있는 레전드입니다 (80년대 한국에서도 유행한 콘도 마사히코의 '킨기라 킨기'의 작곡자). 90년대에는 그 유명한 '피치카토 화이브'와도 작업을 많이 했고, 2010년대에도 활발한 작곡활동을 하고 있는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곡 제목에 나오는 246은 일본을 횡단하는 고속도로로 80년대 버블시대 드라이버들의 낭만의 장소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래 카페 246이라는 서점이름에도 보이듯 이 숫자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고...

80년대 이 도로를 달리는 내용으로 당시 풍족했던 버블시대 젊은 여성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가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옆나라였는데 우리의 젊은 세대는 참으로 힘든 시기를 걸었고 (당시 가요내용을 보면 발라드를 제외하고는 '한'이 많았던...) 완전히 딴 세계를 살고 있던 일본의 당시 젊은 세대였구나 싶기도 합니다. 가사 내용을 보면 그런 여성들을 돌려서 비판하는 내용이기도.

특히 기타와 코러스가 어우러지는 후반부가 좋은 곡이니 끝까지 감상을 권합니다.

荻野目洋子- 246 Planet Girls (1987년)



ダイヤ散りばめた 稲妻(サンダーライツ)
遊星の少女たち
다이아몬드가 박힌 번개
유성의 소녀들

街角はジャズ・エイジ
花火(ファイヤークラッカー)ネオンが打ち上げ
メトロポリス飛び交う瞳のレーザー・ビーム
夜の幕を切る
길거리는 재즈 시대 (age)
불꽃놀이 네온이 터지는
메트로폴리스를 떠도는 눈동자의 레이저 빔
밤의 장막을 자르네

ワンショット・バーに群がる
モデルたちやヤング・ムーヴィスターズ
夜明けまできらめいて恋を探す
Planet Girls, Girls,Girls…
원샷 바에 모두 모이는
모델들과 젊은 무비스타들
새벽까지 반짝이며 사랑을 찾네
Planet Girls, Girls, Girls ...

ディスコティックに繰り出す
スタイリストたちやカレッジ・ガールズ
夢を見る星屑が舗道埋める
246 246Planet Girls
디스코 텍에 내보여지는
스타일리스트들과 컬리지 걸스(여대생들)
꿈꾸는 별 가루가 포장도로를 묻어버리네
246 246 Planet Girls

2절

イルミネーションのスロープ
ジェイムス・ディーンたちだね
조명의 슬로프
제임스 딘들이네

ブルースしてるクラクション
アメ車を連ねて走るよ
軽井沢帰りのメランコリック・ハートブレーカーズ
窓で手を振るよ
브루스하고 있는 클랙션
미국차를 몰고 달리는거야
*카루이자와에서 돌아온 멜랑콜리한 Heartbreakers
창문으로 손을 흔들게
(*휴양지 지명)

ダンス・スタジオのドゥリーム・ガールズ
ロンドン・パンクのウェイトレス
ピアニスト…タイピスト…天国の住人(パラダイス・レジデンツ)
Planet Girls, Girls, Girls
댄스 스튜디오의 드림걸스
런던 펑크의 웨이트리스
피아니스트 ... 타이피스트 ... 천국의 주민 
Planet Girls, Girls, Girls

恋の246ネットワーク Tonight
ピンクのダイナマイト抱えて
夢だけで息をしているね誰も
246 246 Planet Girls
사랑의 246 국도 Tonight
핑크색 다이너마이트를 안고
꿈만으로만 살아가고 있네, 누구나
246 246 Planet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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