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를 듣다가 모아본 리스트.
미국의 주요도시를 배경으로 한 노래중 로컬말고 세계적으로 알려졌던 곡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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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City
우선 역시 뉴욕. 세 곡이나 떠오르네요. 그중 최고는 역시 첫곡.
크리스토퍼 크로스- Arthur's theme (1979)
좀 클래식한 곡으로는 역시 시나트라옹의 뉴욕뉴욕. 생각보다 그리 오래된 곡은 아니라는...
프랭크 시나트라- New York, New York (1979)
개인적으로 빌리 조엘의 발라드중 세손가락에 드는 곡. 사실 시나트라의 뉴욕뉴욕은 뉴욕보다는 미국을 대변하는 곡같고, 진짜 뉴욕느낌은 이 곡이 최고.
빌리 조엘- New York State of Mind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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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음은 LA. 의외로 딱 떠오르는 곡은 이 한곡밖에 없군요.
더 도어즈- L.A. woman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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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서두에 언급한 줄리런던의 클래식한 재즈명곡. 샌프란하면 이 곡이죠. 원곡은 토니베넷의 62년곡이지만, 역시 줄리 런던이 이곡은 갑.
줄리 런던-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1963)
한글자막판으로 보시는 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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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사실상 동서부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세계적으로 자랑할 만한 도시 시카고 (의외로 그 큰 땅덩어리에 동서부를 제외하면 그다지 가볼만한 도시가 시카고 빼면 없습니다).
아마도 보스톤과 함께 그룹명이 도시홍보의 가장 큰 역할을 했을 명밴드, 시카고의 명곡.
Chicago- Take me back to Chicago (1977)
뉴욕 뉴욕으로 유명하지만, 시나트라옹은 시카고 이미지에도 큰 역할을...
프랭크 시나트라- My kind of town (Chicago is) (1967)
======St. Louis
마지막으로 대도시는 아니지만, 아마도 미국 중소도시를 다룬 곡중에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졌을 곡입니다. 쥬디 갈란드의 클래식 뮤지컬, [세인트 루이스에서 만나요(1944)]에서 나오는 유명한 곡으로 이 리스트에서 가장 오래된 곡이기도...
주디 갈란드- Meet me in St. Louis. (1944)
주디 갈란드- Meet me in St. Louis. (1944)
'서울 서울' 말고 메트로폴리탄이 된 서울을 표현하는 명곡도 탄생해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