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 남사당패 (SINAWE, 1986) 음악

이렇게 부르고 목이 안나가다니...

시나위- 남사당패 (1986년)

  • 깊은산 나무위에 몇안남은 잎새는 
    둥근 파문 그리며 소복히 쌓이고 
    쌓인낙엽 헤치는 길게뻗은 사당패야 
    어느집 마당으로 북을치러 떠나는가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산넘고 또 산넘어 마을에 들어서면 
    동네꼬마 뒤를이어 흥겹게 춤을추고 
    미친듯이 놀아보는 그들의 한마당은 
    지나는 사람들에 웃음을 만든다네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지나가는 아낙네의 연분홍 치마폭은 
    그들의 마음속을 사로잡아 버리지만 
    차디찬 한잔술에 마음씻어 버리고서 
    찬바람 벗삼아 오늘도 떠나가네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시나위라는 밴드명과 가장 잘 어울리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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