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우즈- "마음대로 한마디 하자면" 시리즈글 독서

개인적으로 부러운 인물들은 한결 같습니다. 돈이 엄청 많은 사람도, 명예가 하늘끝인 인물도 아니지요.

바로 아래의 글같은 인생관을 가지고 그걸로 사는 인간들. 자신의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서 세상에 어떤 식으로든 작든 크든 인정을 받고 (명예가 아니라 '공감'에 가까움)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독립적으로 사는 사람 예를 들어 무라카미 하루키, 최진석 교수 같은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허울좋은 명예나 자존심을 부리지 않지요. '남의 시선'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인정할 수 있는 삶을 사느냐'가 18배는 중요한 인생.

하루키가 수필에서 오래전 이런 말을 했었죠.
"스스로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음식을 카페에서 내놓을 수 있느냐. 요는 스스로 허락할 수 있는가. 그것이 핵심이다."

아래 글은 만화가 타카하타 히로시의 최고대표작 [크로우즈] (1991~1998)의 챕터중간에 실린 '마음대로 한마디 하자면'을 모두 모은 것입니다. 이 글을 읽다보면 인생의 '독립성'을 어떻게 획득하고 '자존감 (자존심X)'을 어떻게 획득하는지 개인적으로는 정답에 가까운 스토리라 항상 생각하고 있어, 한번 언제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좀 흐린 부분이라도 찬찬히 읽어보시면 글이 워낙 재밌는지라 술술 읽히실듯 (만약 조금 오른쪽이 잘린 부분은 클릭하시면 다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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