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래쉬 메탈 추천곡 6 (2) (빅 4 제외) 음악

벌써 작년글인 [빅4는 빠지시고, 스래쉬 메탈 추천 8 밴드!]이후 비슷한 시리즈로 그 두번째 포스팅.

오늘은 여섯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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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곡은 지난 글에서도 소개했던 "Alison Hell"이라는 불후의 스래쉬를 남긴 [애니힐레이터]의 진짜 스래쉬 명곡 "Schinoz"입니다. 스래쉬가 어떤장르인가 물어보면 보통 메탈리카나 메가데스를 들려주면 되지만, 딱 한곡으로 소개하라면 이 곡은 그 밴드들을 제칠 수도 있을 만큼 '장르 그자체'인 작품입니다.

ANNIHILATOR- Schinoz (are never alone) Part 1 & 2 (1989년)



나중에는 누메탈까지 섭렵하는 머쉰헤드지만, 역시 초창기의 정통 스래쉬곡들이 쵝오.
이 곡은 그들의 싱글데뷔로 첫앨범에만 그 화려한 드러밍을 보여준 크리스 콘토스의 미친듯한 질주가 뮤비에 잘 담겨있습니다.

왠지 94-95년 당시 MTV 미드나잇 애니쇼인 '비비스 & 버트헤드'에 나올 듯한 느낌의 곡.

Machine Head- Davidian (1994년)



보통 스래쉬를 소개하면 80년대, 늦어야 90년대중반까지 곡들이죠. 오늘은 예외적으로 2000년대의 그룹인 "Soulfly"의 대표곡인 Prophecy입니다. 아래 뮤비를 보면 기타에 브라질 국기가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밴드는 그 유명한 브라질 스래쉬 대표인 [세풀툴라]의 보컬인 맥스 카발레라가 만든 후신격인 밴드입니다. 

세풀툴라시절보다 더 멜로디컬하면서도 그 파워는 그대로 계승한 느낌을 이 곡에서 잘 들을 수 있지요.

Soulfly- Prophecy (2004년)



사실상 빅 5인 판테라의 말이 필요없는 명곡.  초반부를 들으면 안젤모가 저렇게도 부를 수 있구나 싶은...

PANTERA- Cemetery Gates (1990년)



지난 글에서 맛보기격인 1분짜리 연주곡만 소개해서 아쉬웠던 뉴클리어 어설트의 명반 [Handle with care]의 대표곡중 하나, Search and seizure입니다. 숨쉴 틈 없이 몰아치는 가운데 3분경부터 나오는 기타와 드럼의 속주가 매력만점.

Nuclear Assault- Search and Seizure (1986년)



마지막은 묵직한 리프를 선사하는 명 밴드 테스타먼트의 대표곡중 하나인 Over the wall. 처음 들을 때는 괜찮네 싶은 정도인데 자꾸 손이 가서 결국 중독되는 게 테스타먼트의 특이한 매력인데 이 작품 역시 그렇죠. 2분 10초경부터 나오는 알렉스 스콜닉의 기타솔로 역시 매력 만점.

TESTAMENT- Over the wall (19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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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닥을 치는 요즘 락계지만)
ROCK WILL NEVER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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