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서울 크리스마스 영상

1989년도의 들뜬  크리스마스영상입니다.

청춘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 나오는 그 해 연말의 분위기로 요즘보다 좀 더 뭔가 '달뜬' 분위기가 느껴지는 건 그냥 착각일까요. 




즐거운 연말연시 되시기들~

덧글

  • 해색주 2019/12/29 21:41 #

    80년대말의 3저 호황이 집대성된 시기이니까, 지금과는 다르겠죠. 늘 느끼는 건데 한국은 금융위기 전과 후가 참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사람들이 낙천적이고 진취적이었는데, 이제는 다들 매사에 고민하고 심사숙고하죠. 대학생들도 노인들처럼 조심스럽고. 저도 모험적인 일은 잘 못하겠더라구요, 더이상은.
  • 역사관심 2019/12/30 03:44 #

    완전히 동감합니다. 80년대말-90년대의 크리스마스를 겪어본 사람으로 확실히 98년이후로 분위기가 확 꺾였어요. 희안한건 경제가 회복되어도 그 분위기가 다시는 살아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부침에 따라 그래도 상대적으로 좋을 때는 연말연시라도 좀 더 즐거워도 될텐데...
  • hansang 2019/12/30 00:18 #

    기억나네요. 그 때만해도 크리스마스는 명절이었죠.
  • 역사관심 2019/12/30 03:45 #

    맞아요, 뭔가 설날(그때만해도 1월 1일이었으니)과 연계되어 한 열흘간 축제분위기...

    그리고 위의 해색주님 평가에 (IFM)더해서 2010년대에는 저작권으로 노래마져 거리에서 흘러나오지 않게 되면서 한층 더 삭막한 느낌입니다...
  • 꾀죄죄한 하프물범 2020/01/01 23:38 #

    1980년대 이전 통금이 해제되었던 몇 안 되는 예외였다니 그 영향이 계속 남아있었을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역사관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ㅎㅎ
  • 역사관심 2020/01/02 11:51 #

    감사합니다. 하프물범님도 평안하시고 건강한 2020년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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