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LA의 1969년을 그린 "원스어폰어타임 인...헐리웃"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를 사는 사람들은 모두 느끼겠지만 라디오나 TV에서 나오는 곡들은 줄창 그 해를 대표하는 곡들만 흘러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리 김건모의 '스피드'가 히트했어도 한시간 방송을 하면 1번 나오는데, 즉 3~4분정도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여타 히트곡이나 보통의 곡들로 모두 채워진다 (즉 97%가).
그런 곡들도 자연스레 섞여나온다면 더 자연스러운 연출이 될 것 같고, 보는 이의 입장에서는 더 '생생하게 그 시대를 느끼게' 되리라 생각된다.
사실, 이번에 처음 한 생각은 아니고 예전 "응답하라 시리즈"를 보면서 중간중간 떠올랐던 단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