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블린 킹- Back to Love (Get loose, 1982) 음악

이 글을 쓴지가 벌써 8년째라니... 언빌리버블할 뿐...

이때는 앨범제목도 연도도 없이 그냥 느낌대로 소개했던 시절.

오랜만에 다시 들어본다.
이런 뮤지션들은 대부분 일본에서 주목받는 걸 보면 괜히 오래전부터 도시음악이 강세인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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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만이 낼수 있는 그루브감. 그리고 세련미와 아스라함.
한국에 70년대에 포크대신 펑크무브먼트(와 디스코열풍)가 일본과 달리 없었다는 것이, 성인음악시장의 형태가 달라진 하나의 이유라고 항상 생각...

70년대-80년대초 펑크의 여신중 하나 Evelyn King의 곡.

Evelyn King- Back to love (19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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