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돌 80년대말 사대천왕 네 곡. 음악

쓰고 싶은 글은 많은데 하나같이 부족한 포스팅들 뿐이라 올리질 못하네요. 한달이 다 되가는지라 뭐라도 시작해야 할 것 같아 만만한 음악 포스팅입니다.

요즘은 일본음반 저작권협회에서 그래도 많이 풀어주네요. 예전에는 없던 80년대 명곡들이 다 올라와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시대인 80년대말 아이돌 4대천왕시대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사대천왕에 대해서는 두 편의 글로 이미 소개한 바 있지요- 아래 태그를 클릭하시면 나옵니다).

80s 후반을 말그대로 치열하게 보내며 그녀들의 시대로 만든 수많은 곡들중 하나입니다.
=======

나카야마 미호의 초창기 명곡. 클로즈 업입니다. 86년 느낌이 나지 않는 세련됨... 그 뒤를 받쳐주는 유려한 브라스가 돋보이는 곡.

나카야마 미호- Close up (1986년)



난노(요코 미나미노)의 전성기에 나온 곡으로 흔히 3G라 불리는 그녀의 황금기 명반중 하나인 Gauche(1989)에 실린 수작. 언제 들어도 기운나는 곡.

요코 미나미노- さよならGirl (1989년)



아사카 유이의 발랄함에 성숙미까지 더해진 최고의 시기인 1989년에 나온 명곡으로 그야말로 좋은 곡이 쏟아져 나온 앨범인 [Melody Fair]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사카 유이- BANDIT (1989년)



시즈카 쿠도의 최고 히트곡중 하나인 [MUGO・ん…色っぽい]의 B사이드 곡이고 앨범에 수록된 적이 없는 곡이지만, 어느 싱글 못지 않은 인지도를 가진 곡입니다. 미디움템포의 차분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좋은 곡.

시즈카 쿠도- 群衆 (군중) (1988년)


======

이제 다시 기지개를...




덧글

  • hansang 2020/07/25 13:36 #

    노래 좋네요. 그런데 저에게 80년대는 체커스, 튜브와 안전지대의 시대였습니다. ㅎㅎㅎ
  • 역사관심 2020/07/25 14:32 #

    물론 튜브와 안전지대도 (제 블로그 한 코너를 차지하고 있을만큼) 최고입니다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2019 대표이글루_음악

2018 대표이글루_history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2014 대표이글루

마우스오른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