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한국에선 흘러나오지 않는 팝의 황금기 80년대의 숨겨진 히트곡들 (10곡) 음악


아마도 한국의 라디오에선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곡들. 그러나 영미권에 가면 아직도 꾸준히 전파를 타는 80년대 그들의 전성기의 명곡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80년대 숨겨진 준히트곡들 (준히트라고 해도 빌보드 10위권내는 너끈했던 곡들)으로 무작위로 10개를 떠오르는대로 골랐습니다 (사실 최애그룹 홀&오츠의 수많은 명곡도 있지만 추후 몰아서 특집으로 소개할 생각으로 여기선 제외).

하나하나 미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인데 소개는 귀찮아서 매우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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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고스트바스터즈의 테마곡으로 가장 유명한 그 분. BUT 제겐 이 곡이 그의 최애곡입니다.

레이 파커 주니어- Jamie (1984년)



그 유명한 Arthur's Theme (뉴욕을 테마로 한)의 주인공 마성의 미성, 크리스토퍼 크로스의 80년대 중반스러운 신나는 히트곡.

크리스토퍼 크로스- All right (1983년)



2분 17초, 오리지널 정준하 춤을 볼 수 있는 디스코의 여왕의 뮤비. 70년대 디스코의 여왕마져 삼켜버린 신스팝의 전성기 80년대.

Donna Summer- This time I know its' for real (1989년)



80년대 중반, 세계를 휩쓸었던 브레이킹 댄스... 그 열풍의 송가같은 곡. 이들의 유일한 그러나 시대를 대표하는 곡.

Ollie And Jerry - There's No Stopping Us (1984년)



수많은 히트곡 제조기 휴이루이스 & 더 뉴스의 곡중에서도 80년대 중반의 아련함을 가장 미국적으로 잘 그려낸 명곡.

휴이 루이스 & 더 뉴스- If this is it (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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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영국뮤지션들입니다.

듀란듀란과 제 2의 브리티쉬 인베이젼을 열어졎힌 선봉, 컬쳐 클럽의 명곡 Time. 이 곡만큼 '뉴 로맨티시즘'을 잘 드러낸 곡도 잘 없을 것입니다. 아이린 카라의 그 유명한 플래쉬 댄스 주제가에 밀려 2위가 최고였던 아쉬운 곡.

컬처 클럽- Time (1982년)



그 유명한 폴 웰러가 몸담은 그룹. 더 스타일 카운실의 대표곡입니다. 뉴웨이브중에서도 소피스티 팝이 무언지를 절절히 느끼게 해주는 곡.

더 스타일 카운실- Shot to the top (1984년)



어쩌다보니 계속 84년곡이 많은 것은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팝송의 황금기중의 황금해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많은 이들 (필자포함)이 80년대 영국을 대표하는 듀오로 왬보다 이들을 선택하는 건 바로 이런 곡들 때문입니다.

티어스 포 피어스- Mothers Talk (1984년)



위대한 록앤롤 명예의 전당 입성자인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의 가장 80년대스러운 곡중 하나 "Secret Messages". 언제 들어도 우주적 스케일을 느끼게 해주는 곡.

E.L.O.- Secret Messages (1983년)



한국에선 줄창 이들의 "Time"과 "Eye in the sky"만 틀어주는데, 이들의 명곡은 한둘이 아니지요. 위대한 밴드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의 80년대 느낌이 물씬나는 대중적인 히트곡.

더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 Don't answer me (198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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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곡은 영미권 가수가 아닌 브라질출신의 유명한 세르지오 멘데스의 84년 히트곡 "Alibis"입니다. 이 곡 역시 80년대중반하면 무조건적으로 떠오르는 곡.

세르지오 멘데스- Alibis (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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