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이드 소울의 대표곡들 음악

유튜브에 가보면 K-pop 리액션만 있는게 아닙니다. 젊은 흑인들이 70년대 백인의 음악을 듣고 리액션을 하는 영상들이 많은데, 빠지지 않는 음악 장르가 있으니...바로 Blue Eyed Soul이란 장르에 속한 음악들이 그것입니다.

블루 아이드 소울이란 70-80년대초까지 유행한 말 그대로 '푸른 눈의 소울' 즉, 백인들이 펼치는 블랙뮤직장르인 '쏘울'을 뜻합니다. 이 중 가장 상업적으로나 음악적으로 성공한 대표적인 예가 바로 80년대중반까지 마이클 잭슨의 기록과 비근한 넘버 1행진을 펼치던 역사상 가장 성공한 팝듀오 [홀& 오츠]이기도 합니다.

흑인뮤지션 특유의 끈적함이 배어있다곤 하지만, 역시 특성상 더 담백하고 올곧은 소리가 나기에 어떻게 보면 우리가 소화하기에 더 좋은 장르라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여기 나오는 곡들은 모두 '한가닥'하던 곡들로 영미권 팝 팬들이라면 거의 모두 다 아는 작품들일 만큼 이 장르를 대표하는 곡들입니다.

특히 마지막 곡은 여전히 우리의 라디오에서도 흘러나오는 명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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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y Caldwell- What you won't do for love? (1979년)



Average White Band- A love of your own (1976년)



Todd Rundgren- Hello, it's me (1972년)



Hall & Oates- Sara Smile (1975년)



Yvonne Elliman- Hello, Stranger (1977년)



Boz Scaggs- Lowdown (1976년)



Simply Red- Holding back the years (1985년)



덧글

  • hansang 2020/09/23 07:16 #

    Blue eyed soul하니 unchained melody가 떠오릅니다. ㅎㅎ
  • 역사관심 2020/09/23 11:17 #

    아 그곡도 있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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