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뉴욕재즈와 고려시대 송조 음악 음악전통마


우리는 요즘 이런 뉴욕야경 배경의 그림에 쿨재즈음악이 나오면 심신이 느긋해지며 또 약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생겨나면서 그대로 즐깁니다.

물론 이 음악이 미국음악이네 한국음악이 아니네 하면서 듣지 않지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근대이전 우리 선조들은 똑같은 논리로 이렇게 생활하지 않았을까하는...

아래는 송대의 음악입니다. 금이니 쟁이니 하는 악기로 역시 느긋하게 당대의 연주를 하고 있지요. 물론 녹음기술이 없던 시절, 우리 선조들이 이러한 비슷한 음악을 수입해서 연주하면서 또한 느긋하게 '고급스럽다 여기면서' 즐기지 않으셨을지... 

예를 들어 고려지식계층은 요즘 우리와 똑같이 이런 음악을 들으며 비슷한 감성을 느끼셨겠죠? 당연히 중국음악이니 한국음악이니 생각하지 않으셨을테고...


소중화에 대한 글을 아주 오래전부터 조금씩 쓰고 있는데 (손이 안가는 주제인지라), 이와도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주제라 문득 재즈를 듣다 끄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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