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스 바사리 (1970년 연주)- Debussy: Suite bergamasque, L.75 - 3. Clair de lune (월광) 음악

워낙에 고등학교 시절부터 좋아하던 연주라 아직도 드뷔시 '월광' (피아노)와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1, 2, 3하면 누가 뭐래도 최애는 헝가리 출신의 명 피아니스트 타마스 바사리 연주들이다. 

사실 드뷔쉬 월광은 가장 좋아하는 게 피아노가 아닌 클래식기타버젼이다. 20세기 초 스페인의 전설적 여자 클래식 기타리스트였던 이다 프레스티와 알렉산드르 라고야의 협연이 정말 '달밤'이 떠오르는 명연 (그런데 그건 왠지 이베리아 반도 풍 달밤이다).

여튼 바사리 특유의 직설적이고 쓸데없는 치장을 뺀 고고한 달빛같은 연주.
오랜만에 리마스터링으로 보이는 버젼이 올라와서 소개한다.

Tamas Vassary- Suite bergamasque, L.75 - 3. Clair de lune (1970년)



그외에 좀더 섬세한 연주로는 백건우 선생님의 월광 연주가 최고라 생각한다.



덧글

  • rumic71 2021/02/12 10:47 #

    전 인상주의 음악은 취향이 아니지만, 명곡은 명곡이란 느낌입니다. 타마슈 바사리의 이름 참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 역사관심 2021/02/12 11:51 #

    저는 역시 클래식은 낭만주의 영향력 아래 있는 작품들이 취향인지라... 바사리, 아직도 고령에 활발히 활동중이십니다.
  • 2021/02/13 17:5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1/02/14 12:1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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