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코니츠- Skylark (1954) 음악


[코로나로 숨진 유명인들]이란 오늘자 MSN글을 읽다가 낯익은 뮤지션 이름이 나왔다...

리 코니츠.

바로 쿨재즈의 기념비였던 마일즈 데이비스 쿼텟의 [Birth of Cool]의 마지막 생존자이자 백인 쿨재즈 알토색소폰의 대가였다.

70년이란 세월을 뮤지션으로 굳건히 활동해 온 그도 결국 이 나쁜 것에게 당하고 말아서 씁쓸하기 그지없다. 

리 코니츠의 곡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은 1954년 연주한 "Skylark". 고즈넉한 이 연주를 듣고 있으면 어딘가 다른 세상으로 가는 느낌마져 든다.

그의 명복을 빈다.

Lee Konitz Qurtet- Skylark (1954년)



덧글

  • rumic71 2021/04/06 04:21 #

    몰랐었네요...명복을.
  • 역사관심 2021/04/06 05:23 #

    저도 오늘 알았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 홍차도둑 2021/04/06 19:2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역사관심 2021/04/06 22:42 #

    자꾸 인생무상이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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