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코니츠.
바로 쿨재즈의 기념비였던 마일즈 데이비스 쿼텟의 [Birth of Cool]의 마지막 생존자이자 백인 쿨재즈 알토색소폰의 대가였다.
70년이란 세월을 뮤지션으로 굳건히 활동해 온 그도 결국 이 나쁜 것에게 당하고 말아서 씁쓸하기 그지없다.
리 코니츠의 곡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은 1954년 연주한 "Skylark". 고즈넉한 이 연주를 듣고 있으면 어딘가 다른 세상으로 가는 느낌마져 든다.
그의 명복을 빈다.
Lee Konitz Qurtet- Skylark (195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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