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폴-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국경의 밤, 2007) 음악

4집 [레미제라블]의 고등어니 뭐니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루시드 폴의 가장 내밀한 앨범들은 그가 귀국하기 전 홀로 생활하던 환경에서 나온 바로 이 3집까지.

정말로...정말로 좋은 곡들...


루시드 폴-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2007년)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by 루시드 폴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덧문을 아무리 닫아보아도
흐려진 눈앞이 시리도록
날리는 기억들

어느샌가 아물어버린
고백에 덧난 그 겨울의 추억
아, 힘겹게 살아난 기억
이제는 뒤돌아 갔으니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내 맘에 덧댄 바람에
창 닫아보아도
흐려진 두 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는 그대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같아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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