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of 패트레이버 The Movie 2 (1993) 애니메이션/만화 & OST

카와이 켄지의 여러 걸작들이 있지만, 그중 최고는 이 테마곡이 아닐까...
세월이 흘러도 이 당시 OST를 뛰어넘는 작품이 잘 나오지 않는다...


카와이 켄지- Theme of Patlabor 2 (1993년)

덧글

  • 무명병사 2021/09/24 15:37 #

    전 패트레이버 극장판 중에선 1기 극장판이 진짜 패트레이버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2기나 3기는 말만 패트레이버라고 보고, 실사판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전 1기의 Heavy Armor가 더 좋...

    + 스튜딘판 페스나도 카와이 선생님의 BGM이 하드캐리한 거라고 생각합...
  • 역사관심 2021/09/25 04:51 #

    그러시군요, 역시 1기가 가장 원작느낌이 났죠 ㅎㅎ. 저는 2기의 중후한 맛도 워낙 좋아해서ㅎㅎ. 실사판은 아예 환상깨기 싫어서 보지 않았습니다.
  • 역사관심 2021/09/26 01:04 #

    사실 패트레이버는 역시 TV판과 OVA가 진리죠 ㅎㅎ
  • 에라이 2021/09/26 02:27 #

    2기도 잘 만들기는 했는데 너무 무거워서 약간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원작과의 균형을 감안하면 1기가 역시 좋았고 특히 1기 오프닝 시퀀스는 음악이나 영상 모두 정말 압권 그 자체라 생각날 때마다 한번씩 보곤 합니다. 다만 나중에 Heavy Armor를 리마스터했는데 왜 했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는...역시 오리지널이 좋네요
  • 역사관심 2021/10/02 06:55 #

    무슨 말씀인지 잘 압니다 ㅎㅎ. 저는 그럼에도 이런 경우에는 두 작품을 그냥 다른 장르로 딱 머릿속에서 구분해서 즐기는 타입이라 괜찮게 봤지요. 아예 이쪽은 작정하고 진중하고 무거운 거야, 스위치 전환!이라고 해버리고 감상하기 때문에 작품자체의 퀄리티가 좋으면 원작과 관계없이 즐기는 쪽입니다 ^^; (그래서 일부팬들과 달리 분위가가 원작과 완전히 다른 오렌지로드 극장판도 굉장히 좋아했구요). 어찌보면 이렇게 보면 즐길 수 있는 거리가 더 늘어나는 거라 개인적으로는 이 방법을 쓰는게 아닌가 생각해보곤 합니다 (가장 극단적인 예는 혐한발언을 쏟아놓는 기타노 다케시의 경우조차 작품은 작품, 인간은 인간 이러고 그 테마가 작품에 표현되지 않는한 즐길 거리나 좋아하는 영화리스트에서 제외하지 않는다는;; 물론 '먼저' 인간을 알았더라면 이야기는 달라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물론, 패트레이버라는 작품을 대표하는 분위기는? 이라고 물어보면 당연히 만화원작과 TV판밖에 꼽을게 없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분위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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