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팝 추천 명곡 시리즈- Best 6 songs (27) 음악

어느덧 27번째 시티팝 추천곡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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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곡은 오메가 트라이브의 곡중 많이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수작이라 생각하는 "Call back again"입니다. 1988년의 [다운타운 미스터리]앨범에 수록된 발라드입니다.


카를로스 토시키 & 오메가 트라이브- Call me back (Downtown mystery 앨범, 1988년)



두번째 곡은 시티팝 컴필하면 빠지지 않는 두 곡, "Telephone number"와 "I love you so"의 주인공 오하시 준코의 "Sweet love"입니다. 80s 초의 감성이 살아 있는 이 곡들과 달리 1995년에 발매된 [For Tomorrow]앨범에 실린 이 곡은 10여년의 시차답게 더 세련된 시티팝 감성을 들려줍니다.

오하시 준코- Sweet love (For Tomorrow 앨범, 1995년)



다음은 80년대 중반을 풍미한 시대의 아이돌 사이토 유키의 명곡입니다. 사실 유키의 밝은 곡은 많이 들어왔지만 그녀 특유의 매력을 뿜어내는 발라드들의 매력은 그다지 느끼지 못하다가, 최근에 가사를 알게 되면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여리여리한 감성과 보컬'의 끝판왕격인 그녀는 비슷한 치유계인 키쿠치 모모코의 편안함과는 또다른 (어찌보면 한단계 더 들어가는) 약간 어두울만큼 깊은 감성을 선사합니다.

그 시기, 그 가수가 아니면 나올 수 없는 감성들이 있는데, 그 중 한 색감이 사이토 유키의 이런 곡들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슬프게도 당연히) 그녀 자신도 다시는 구현할 수 없는 감성.


사이토 유키- Yours (Love 앨범, 1991년)



예전에 가사와 소개했지만, 역시 많은 사람이 즐기기 위해선 '시리즈'에 넣어야겠다는 판단에 다시 소개하는 80년대 시티팝계열의 명곡, 사이 에츠코의 "リバーシブルで恋してる(뒤집을 수 있는 사랑을 해)"입니다. 

80년대 중반의 Pops의 매력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곡중 하나.

사이 에츠코- リバーシブルで恋してる (Dedication 앨범, 1986년)



이전에 소개한 필자가 생각하는 그녀 최고의 명곡 "Wave"과 함께 쌍벽을 이루는 명곡, 앨범의 타이틀곡인 "황혼"입니다. 이 성숙한 보컬과 분위기가 무려 데뷔앨범...

어찌보면 그녀가 1997년 발표한 90년대 애니의 명곡 "카우보이 비밥"의 엔딩곡과 궤를 같이 하는 곡이기도 합니다.


야마네 마이- 황혼 (Tasogare앨범, 1980년)



모모코와 오메가 트라이브의 지주, 테츠지 하야오의 또다른 신스팝 수작, "너의 이유"입니다. 

특유의 단조의 멜로디 향연은 감수성을 한없이 80년대중반으로 끌고 갑니다.

테츠지 하야오- 君の理由 (Nine Stories앨범,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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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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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21/11/04 11:1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1/11/04 11:1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1/11/04 11:3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1/11/05 05:1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1/11/09 20: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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