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 드 브륀호프- Noctunes (1973) 음악


국내에선 거의 알려지지 않은 50-70년대 쇼팽의 명 연주자, 티에리 드 브륀호프(1934~ )의 녹턴 모음집.

재즈고 클래식이고 이 때 것이 좋다... 뭔가 정제되지 않고, 원래(사실 오리지널은 없지만서도)의 정석에 가까운 연주들. 이 연주를 마치고 몇 달후 그는 수도사로 영원히 클래식계를 떠난다. 뭔가 그런 배경으로 이 음악을 들으면 더 와닿을 수도...

티에리 버전의 쇼팽을 듣고 있으면 이상하게 어릴 적 본, 요술공주 밍키의 이별장면 에피소드에 나오던 녹턴 2 번이 떠오른다. 아련한 80년대의 저녁녘 분위기도 함께...

Thierry de Brunhoff- Chopin's Noctuens (19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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