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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조들에게 도깨비는 뿔이 달린 야차와 전혀 다른 존재였을까? (불교 영향력에 대해)

일본의 이런 모습의 도깨비를 '오니'라고 합니다. 흔히 한국사회가 21세기 들어 일제시대 만들어진 이미지라고 비판하고 있는 뿔도깨비의 전형적 모습입니다.그런데 오니의 근원은 어느 녀석일까요? 일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역시 불교국가였습니다. 불교문화중 '야차라는 녀석'이 있습니다. 그 야차의 생김새를 따온 것이 바로 오니라고 하지요. 그런데 야차...

경남서부에 집중되어 나타나는 뿔달린 도깨비 설화들 (밀양 할배토째비, 함안 도깨비, 거창 돚재비, 하동, 거창 도깨비 )

의령 도깨비숲에 누워있는 도깨비(사진출처)경상남도 밀양에는 이런 이야기가 전합니다.========도깨비와 수수께기 내기경상남도/밀양군/무안면 [무안면 설화 37] T. 무안 4 뒤 무안리 무안 1981.1.22. 정상박, 최미호, 박상복, 유순지, 박수열 조사 최영규 * 저녁 8시 30분경 부인 경로당에서 나와 어제 경로당에서 이야기를 잘 하던 최영규씨...

또다른 당사주(唐四柱) 양각도깨비 (추가발견)

오랜만에 뿔도깨비 담론입니다. 이 주제에 관련된 글들은  [한국 도깨비는 뿔과 몽둥이가 없었을까?] 포스팅의 말미를 보시면 관련 글들이 거의 모두 담겨 있습니다.======또다른 당사주 그림조선중기 이래 서민들과 함께 해온 그림책인 당사주(당사쥬)에 관한 설명은 [이 글]에서 소개한바 있지만 오랜만이니 다음의 소개부분을 다시 ...

또다른 고려의 뿔도깨비- 수 귀 잡상(獸 鬼雜像)

필자는 여러 차례 현재 한국학의 담론중 하나인 '도깨비 뿔'의 유무에 대해 다양한 모습 (즉 있는 것도 있었고, 없는 것도 있었다)이 존재했다는 이야기를 피력한 바 있습니다.오늘은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또 하나의 고려 도깨비의 모습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사진은 2009년 강릉의 관동대학교 박물관에서 [2009년 12월의 유...

적응주의와 전통에 대한 선입견을 깨는 원래 이유들

[다윈 & 페일리] (장대익 저)에는 이런 흥미로운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고생물학자인 스티븐 제이 굴드와 집단유전자학자인 르원틴은 1979년에 [산마르코의 스팬드럴과 팡글로스적인 패러다임](The Spandrels of San Marco and the Panglossian Paradigm: A Critique of the Ada...

뿔달린 18-19 세기 양각도깨비/야차 (해외유출문화재)

조선시대 도깨비 연구에 도움이 될만한 야차모습이 담긴 그림이 해외옥션문화재에 나왔습니다 (아쉽게도 이미 팔렸습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 이 그림을 파악하고 있지는 않을 듯 합니다.한국도깨비에게 뿔이 있느냐 없느냐라는 논의에 대해 지금도 꾸준히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는 [한국 도깨비에게는 뿔과 방망이가 없었을까?]라는 글에서 나름 자세히 살펴본 적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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