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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Serve the servants (In Utero, 1993)

이 앨범을 이야기할 땐 항상 쓰는 표현 '마지막 묵직한 펀치'.베이스라인도 드럼도 보컬도 이 앨범에서 가장 묵직했다.너바나의 마지막 불꽃. [인 유테로]앨범.  Nirvana- Serve the servants (1993년)"Serve The Servants"Teenage angst has paid off wellNow I'm bored and...

커트 코베인 50번째 생일(2017. 2.20), 그리고 너바나- 락 명예의 전당 입성 모습 (2014)

보통 "예전이 좋았어"라고 말하는 건 고대이집트때나 지금이나 매한가지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대중음악계라는 한정된 영역으로만 놓고 보자면 역시 90년대는 특별했다 (물론 어느 세대나 그런 말을 하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락'의 역사에서 60년대와 90년대는 특별하다- 조금 다른 의미에서 음악적으로만 보자면 70년대도).시애틀의 주변부 ...

너바나- Radio Friendly Unit Shifter (In Utero, 1993)

이 곡의 가사를 보면 커트의 죽음을 예견하는 듯하다.세월이 흐르긴 흘렀나보다. 너바나 광광팬으로 In Utero의 20주년 앨범이 2년전 발매된 것조차 모르고 있었다 (그땐 있을 수 없었던 일). 90년대 락계를 돌아보면 마치 꿈같다. 음악이 가면같은 걸 뒤집어 쓰고 쇼를 하지 않아도 그대로 팬들과 소통되었던 시대. 그 시대가...

펄 잼 - Porch [핑크팝 라이브, 1992]

펄잼이 '진짜 그런지' 그자체였던 시절의 기록. 흔히 말하는 얼터시대의 관중파도에 몸던지기를 보려면 이 영상을 보면 된다.91년의 너바나 [네버마인드]를 그런지 (또는 광의의 얼터)시대의 갑작스런 혁명의 횃불이라 한다면, 곧이어 터져나온 명반중의 명반 펄 잼의 [10] 앨범은 그야말로 개막식의 성화에 불을 붙이는 묵직한 축포였다. 특히 그런 기...

앨리스 인 체인스- Again (Alice in Chains, 1995)

그런지시대의 수많은 강렬한 곡 중에서도 파워가 느껴지는 곡을 몇개 뽑으라면 절대 빠지지 않을 곡이자, 그중에서도 가장 '쿨'한 곡이 아닐까.1995년 동명타이틀 앨범인 Alice in chains의 수록곡으로 이전까지의 음울하면서도 파워풀한 그들의 매력이 축축 진흙속으로 가라앉는 사악한 느낌이었다면,  본작은 역시 기본색감은 그대로면서 좀더 세...

앨리스 인 체인스의 곡으로 착각해온 명곡- Blue (희귀곡, 1993)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그런지 곡중 하나. 앨리스 인 체인스(AIC)의 비정규곡으로 정말 오랜기간 알려진 곡인데 (지금도 그렇게 아는 팬이 더 많을지도), Blue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온 곡 (사실은 틀림). 사실은 Thread라는 밴드의 곡인데, 이런 소문이 꽤 오랜동안 돌아다녔다는 그 자체로 아직 구글이 없던 90년대~2000년대중반...

Hype!- 91-92 폭풍같은 그런지시대의 개막

90년대 얼터너티브 혁명기를 다큐멘터리 필름으로 만든 Hype (1996)중 91년에서 92년사이의 그런지 폭발시대를 다룬 부분이다 (약 9분 20초).그런지가 끝났지만 여전히 얼터의 분파음악들과 브릿팝의 시대인 1996년에 만들어진 필름이라, 시애틀 4인방을 중심으로 당시의 에디 배더 (펄잼)등이 인터뷰에 등장해서 역사성이 살아있는 걸작 다큐...

너바나- Dive (Insesticide, 1990)

너바나의 비정규앨범 Incesticide는 최대명반 Nevermind 발표 1년후에 나온 비정규 앨범 (싱글및 미발표곡수록)이다. 하지만, 사실 많은 수록곡이 네버마인드 이전에 발표하거나 만든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라이브를 빼면 사실 너바나의 앨범은 정규앨범 3장, 그리고 이 작품까지 총 4장인 셈인데, 네장은 모두 고유의 맛을 간직하고 있다- 예를 ...

너바나- Serve the servants (In Utero, 1994)

인 유테로의 서두를 장식하는 곡. 이 곡을 처음 들었을때 그 묵직한 느낌 (네버마인드때와는 다른 종류의)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다. 묵직하면서도 후련한 느낌이랄까. NIRVANA- Serve the servants (1994년)모바일유저는 링크클릭.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am...

너바나- Negative Creep (Bleach, 1989)

너바나의 데뷔앨범 Bleach는 역사에 남은 이 삼인조밴드의 탄생을 알리는 축포였다. 그리고 지독히 원래의 너바나다운, 시애틀무브의 순수함을 보여주는 앨범이 이 앨범이다 (그후 어떤 앨범들보다도 더). 가장 순수한 락커였던 어쩌면 가장 행복했던 (그리고 가장 고달프고 힘들던) 시절의 커트와 크리스와 데이브의 열정과 분노와 순수함이 담겨있는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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