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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스- 악마는 조지아로 갔다네 (Rhinoplasty,1998)

메탈리카 베이시스트가 될 뻔 했던 리더가 이끄는 밴드, 프라이머스.프라이머스- 위노나의 커다란 갈색 비버에서 (이 곡에서 더 잘 드러난다..그 실력이;) 이미 소개한대로 메탈리카의 두번째 베이시스트자리 그러니까 '제이슨 뉴스테드'자리에 '너무 그루브를 잘타고 잘친다는 이유로' 떨어진 양반이 이끄는 미국내 한정 슈퍼밴드, 프라이머스.예전에도 한번...

화학형제- Block Rockin' Beats (Dig your own hole, 1997)

90년대를 대표하는 뮤비중 하나로, 화학형제의 빅비트 시대를 절절히 보여주는 작품.언제봐도 걸작.The Chemical Brothers- Block Rockin' Beats (1997년)

러시- Superblast! (Spooky, 1992)

슈게이징 계열중 가장 상큼한(?) 맛을 보여준 영국밴드. 캐나다 최고밴드 러쉬(Rush)가 아니라 러시(Lush)다.슈게이징은 무조건 90년대초반이지만, 러시의 이런 사운드를 듣고 있으면 90년대초반보다는 90년대중후반이 떠오른다.드러머 크리스 액랜드가 자살한 96년 해체이후 20년. 2015년이후 요즘 다시 활동재개! 반갑다 (3대 슈게이징밴드, 슬로...

커트 코베인 50번째 생일(2017. 2.20), 그리고 너바나- 락 명예의 전당 입성 모습 (2014)

보통 "예전이 좋았어"라고 말하는 건 고대이집트때나 지금이나 매한가지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대중음악계라는 한정된 영역으로만 놓고 보자면 역시 90년대는 특별했다 (물론 어느 세대나 그런 말을 하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락'의 역사에서 60년대와 90년대는 특별하다- 조금 다른 의미에서 음악적으로만 보자면 70년대도).시애틀의 주변부 ...

너바나- Very Ape (In Utero, 1993)

진짜 현재 정국의 Crazy한 상황에서 들려주고 싶은 노래. Ape는 유인원이나 남을 따라 흉내만 내는 사람을 뜻함.I am buried up to my neck inContradictionary fliesI take pride as the king of illiteratureI'm very ape and very nice주인공은 그 분.Nirvana-...

스톤 템플 파일럿츠- Naked Sunday (Core, 1992)

왜 그런지시대의 보컬들은 모두 젊은 나이에 죽는 걸까.스콧의 목소리도 어느새 고인의 것이.... 48세라니 정말 너무하잖아...얼터너티브 세계에 빠지게 한 대표적 앨범중 하나. 언제 들어도 모든 곡이 좋은 걸작으로, 이 Naked Sunday에서는 말 그대로 쏟아지는 드럼과 베이스의 물결을 흠뻑 느낄 수 있다.STP- Naked Sunday (1992년...

오프스프링- Come out and play (Smash, 1994)

사실 이 음반이 나왔던 1994-5년 경에는 '네오 펑크'라는 말도 없었다. 그저 얼터너티브 네이션에 특이한 밴드로 그린데이라는 애송이녀석들의 'When you come around'  라든가 'Basket case'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더 오프스프링이라는 메탈도 아니고 펑크도 아니고 그런지도 아닌 인간들이 만들어 낸, 특이한 랩까지 섞인 이...

블러- Clover over Dover (Parklife, 1994)

한 곡도 버릴 작품이 없는 90년대를 대표하는 브릿팝의 정점, 명반 "Parklife"에서도 유독 좋아하는 곡.이름답게 브리티쉬 정서를 담은 장르가 이 장르라 한다면, 그런 느낌이 물씬 나는 곡이다. 멜로디와 대조적으로 냉소적인 가사는 슬픈...Blur- Clover over Dover (1994년)"Clover Over Dover"I'm on the ...

더 프로디지- Smack my bitch up, Mindfields (The fat of the land, 1997)

아무리 다시 들어봐도 역시 서구권 음악은 이 시대가 최고...The prodigy- smack my bitch up (1997년)The prodigy- Mindfields (1997년)

자미로콰이- Too young to die (Emergency on planet earth, 1993)

아마도 한글가사가 영상에 같이 나오는 유일한 자미로콰이 뮤비가 아닐런지.오랜만에 수염없는 데뷔앨범시절의 제이를 보고 있자니 세월이 무상하다. 자미로콰이의 통산 2번째 싱글 곡으로 이런 곡을 듣고 있자면 아마도 역사상 최초로 베이스기타를 메인에 내세운 밴드가 아닐까 싶을 정도.Jamiroquai- Too young to die (1993년)위 뮤비는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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