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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깎여진 잔디를 보는 마음

깎여지고 정돈된 잔디를 보면 예뻐보이고 산뜻해보인다. 이건 어릴때부터의 학습일까, 아니면 신석기시대의 농경개간의 인식적 유전일까?숲이 무성하고 잡초나 잔디가 마구자라 있으면 짐승이 튀어나올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유전자에 새겨진 것일까?학습받지 않은 아이가, 정돈된 잔디와 무성한 잔디를 보았을 때 어떤 것을 더 가까이 느끼고 좋아할까?

라캉의 욕망도식과 잡상.

라캉에 의하면 욕망은 '거세된 욕구'에서 시작된다.거세된 이란 단어의 전제는 '경험한'이다.이렇게 보면 결국 자본주의 사회의 어떤 단면도 보인다 (자본주의 라기 보다는 인간의 욕망의 모든 형태).즉, 돈 혹은 권력 혹은 어떤 물건(그것이 차든 집이든)을 경험한 사람에게서 그것이 '거세'되었을때, 못견디고 평생 그것에 대한 '욕망'을 가진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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