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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말-19세기초 술집입구에 매단 등(燈)의 글자- '매주가賣酒家' (구체적인 조선후기 술집등, 주등의 모습)

과연 조선시대 주막에도 '등'을 걸었을까? 라는 글에서 술집에 다는 등(燈)인 '酒燈(주등)'을 비롯해 그 전대의 여러 형태의 '등롱', '제등'등에 대해 일괄해서 살핀 바 있습니다.오늘은 조금 더 구체적인 시대의 구체적인 기록을 소개합니다. 윗 링크포스팅에서 다음의 부분이 직결되는 부분인지라 미리 소개합니다. 시대를 굵은 체로 표기했습니다.=...

과연 조선시대 주점에도 '등'을 매달았을까? (주등酒燈의 기록)

요즘 전통주막, 혹은 전통주점에 가보면 이런 '제등 (거는 등)'으로 장식해 놓은 곳이 꽤 됩니다. 간판 말고 위에 달아 놓은 등입니다 (물론, 이건 전통적인 제등이라기 보다는 그냥 모양만 청사호롱의 변형에 가까운 모습).그런데 과연 이런 물건이 진짜 우리의 전통인지, 혹은 중국이나 일본등의 술집에서 변형되서 다는 것인지 의문을 가진 사람이 꽤...

전통주점은 이제 푸른깃발(혹은 포렴)을 달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흔히 전통술집 혹은 요즘 흔한 말로 '민속주점'이라는 형식의 술집은 이런 식의 모양새를 갖추는 추세입니다. 점점 늘어나고 있어 반가운 일이죠.첫 사진은 꽤 신경쓴 주점으로 보입니다. 필자가 좋아하는 예중 하나는 홍대에 있는 "민속주점"이라는 곳으로, 너와지붕이 인상적인 곳입니다.하지만 보통은 이 정도죠. 이곳만 해도 꽤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만.마지막 사...

고려시대 술집 깃발과 피맛골

고려도경에 묘사된 고려시대 술집깃발입니다.전통술집에서 복원해서 쓰면 멋질듯 하군요.문유 門帷 문유의 제도는 푸른 비단 세 폭인데, 위에 거는 고리가 있어 거기에 가로 나무를 꿴다. 모양은 술집의 깃발과 같다. 궁실 안에서 부인들이 가리는데 쓰는 제구이다.(주: 특이하게도 위에다 가로로 나무틀을 걸고 아래로 깃발을 내려 거는 형식이로군요. 제대로 만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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