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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스러운 조선중기 괴담 두 가지 혹은 세 가지 (15. 17세기)

흥미로운 조선시대 괴담 두가지를 소개합니다. 이 두 괴담은 [대동야승]과 [천예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선 조선중기 문인인 '채수'선생이 겪은 기이한 이야기.15세기중반 채수 괴담대동야승- 용천담전기빙군(聘君) 양정공(襄靖公) 채수(蔡壽)는 어릴 적에 아버지를 따라 경산(慶山)에 머물렀다. 두 아우와 관사에서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 방 밖으로 나가보니...

1583년 이원여의 집에 나타난 귀신, 그리고 귀신의 아내 (16세기 조선괴담)

최근 17세기 조선중기의 괴담을 주로 다뤘는데, 이번에는 더 옛날 16세기 광해군대의 이야기입니다.[어우야담 (於于野譚)]에 이원여의 집에 살던 이들이 겪은 섬찟한 이야기가 전합니다.이원여의 집, 그리고 귀신의 아내一.萬曆 만력 癸未年 계미년(1583년) 겨울의 일이다. 어린 나이에도 해서(楷書)를 잘 썼던 參奉 신우안(申友顔)이 正言 이원여(...

할머니 요괴 (17세기, 천예록)

필자가 즐겨 읽는 여러 야담집중에서도 이야기구성이 특이한 것이 많이 실려있는 [천예록, 17세기]에, 노파 요괴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이야기 구성은 역시 무섭습니다.========노파 요괴 [천예록] 중士人家老嫗作魔죽전방(竹前坊)에 어떤 선비의 집이 있었는데 선비는 외지에 나가 있고, 그의 아내만이 혼자 살고 있었다. 하루는...

붉은 눈의 검은개 두마리와 흉가를 도는 의관귀신, 그리고 퇴마견 신구神拘

지괴류집에 가까운 17세기의 기담집 '천예록'에는 다음의 기괴한 이야기가 전합니다 (예전에 두억시니 이야기로 소개한 책이지요).남부(南部) 부동(部洞) 흉택(凶宅)에 대해남부 부동에 또 폐가 한 채가 있다는 말을 듣고 이창李廠이 형제들과 함께 들어가 보았다. 대청에 붉고 검은 개 두 마리가 양끝에 엎드려 꼼짝도 하지 않고 붉은 눈만 뜨고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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