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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년 이원여의 집에 나타난 귀신, 그리고 귀신의 아내 (16세기 조선괴담)

최근 17세기 조선중기의 괴담을 주로 다뤘는데, 이번에는 더 옛날 16세기 광해군대의 이야기입니다.[어우야담 (於于野譚)]에 이원여의 집에 살던 이들이 겪은 섬찟한 이야기가 전합니다.이원여의 집, 그리고 귀신의 아내一.萬曆 만력 癸未年 계미년(1583년) 겨울의 일이다. 어린 나이에도 해서(楷書)를 잘 썼던 參奉 신우안(申友顔)이 正言 이원여(...

붉은 눈의 검은개 두마리와 흉가를 도는 의관귀신, 그리고 퇴마견 신구神拘

지괴류집에 가까운 17세기의 기담집 '천예록'에는 다음의 기괴한 이야기가 전합니다 (예전에 두억시니 이야기로 소개한 책이지요).남부(南部) 부동(部洞) 흉택(凶宅)에 대해남부 부동에 또 폐가 한 채가 있다는 말을 듣고 이창李廠이 형제들과 함께 들어가 보았다. 대청에 붉고 검은 개 두 마리가 양끝에 엎드려 꼼짝도 하지 않고 붉은 눈만 뜨고 있었는...

두억시니, 기이한 공포 (천예록 중 두억신편)

17세기 후반 무렵 임방(1640~1724)이란 사람이 엮은 야담집인 [천예록]은 매우 흥미로운 텍스트입니다. 1995년에 첫번역본 2005년이 되서야 6개의 이본을 통합한 증보판이 나왔을 정도로 현재 한국사회에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야담집인데, 몇몇 글제목을 보면 이 텍스트의 성격을 알수 있습니다.먼 곳의 일을 훤히 알아본 정염멀리서 누이 집의 초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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