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조선시대요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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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초하루, 충북에 출몰하던 여자 신발귀신, 달기(妲己)

야광귀(신발귀신)은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편입니다.한국민속대백과를 보면 이렇게 설명되어 있습니다..정월 초하루나 정월대보름을 전후한 날 밤에 인가에 내려와 사람들의 신을 신어보고 발에 맞는 것을 신고 간다고 하는 귀신. ‘야광귀(夜光鬼)’ 또는 ‘신발귀신’이라고도 한다. 이 귀신이 신발을 신어보고 발에 맞는 것을 가져가면 신발의 주인은 일 년 동안...

1546년, 말머리 물괴 (작서의 변) 추가기록

3년여전 (2016) 이런 글을 쓴 바 있습니다.[1527년 괴수의 궁궐 습격 (16세기 중종대 실록 기담), 작서의 변]이 글에 나오는 '괴물'은 흥행에선 실패했지만 작년 '물괴'라는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지요. 이 기록에 첨부할 만한 정보를 발견해서 짧은 포스팅을 합니다. 윗 포스팅의 후반부를 읽어보겠습니다.=======중종 73권, 27년(1532 ...

1월 26일마다 등장하는 귀신닭 (鬼鷄) (귀신닭날[鬼鷄日])

홍석모(洪錫謨, 1781년∼1857년)가 1849년경 펴낸 것으로 알려져 있는 [동국세시기]에는 현대한국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요괴가 한마리 등장합니다.그건 재미있게도 '귀신닭'. 다음은 동국세시기의 원문과 번역본입니다.동국세시기 (1849년) 1800년대임에도 '옛 풍속에...'라는 구절로 시작하고 있어 이 요괴가 꽤 오래된 녀석임을 알 수 ...

18세기초 조선 원숭이 요괴

18세기 저서인 [성호사설]에는 원숭이 요괴가 하나 등장합니다.성호사설 인사문(人事門) 지료은닉(智料隱匿)주(周) 나라 속담에 이르기를 “연못 속의 고기를 밝게 살피는 자는 상서롭지 못하고, 숨겨진 것을 헤아리는 슬기를 지닌 자는 재앙을 당한다.” 하였다.대개 천지는 지극히 크고 넓으므로 사특한 기운과 괴이한 생물이 그 사이에 끼게 되지만, 천...

(단신) 해상명부도(海上冥府圖八幅屛風)의 국적

필자가 2013년 이래 관심을 가져온 [해상명부도] (정식명 해상명부도 8폭 병풍(海上冥府圖八幅屛風)]에 대한 정보는 굉장히 소략합니다. 2013년 당시 중앙박물관의 '뱀의 해'(계사년) 전시회에서 이 그림을 만났을 때도 '조선 후기, 작자미상'이라는 짤막한 정보만이 씌여 있을 뿐이었지요.그 이래 단 한편의 논문도 기사도 만나본 일이 없었고 이...

또다른 뿔달린 고려 쌍뿔(양각)야차, 그리고 강진사문안석조상의 뿔도깨비

또다른 나무요괴(木妖, 목요) 18세기 조선시대 회화 추가

필자가 [해상명부도](조선후기추정)을 통해 소개한 여러 요괴중 목요(木妖)라는 녀석이 있습니다. 이름은 직접 붙여본 것인데 사실 木妖라는 단어자체는 고전에 자주 등장합니다. 예를 들어 [성호사설]에는 따로 챕터가 있지요.목요(木妖)나무와 돌이 오래 묵으면 요사한 귀신이 붙는다는 전설은, 예나 지금이나 많이 있다.대개 나무는 나...

1527년 괴수의 궁궐 습격 (16세기 중종대 실록 기담), 작서의 변

잊혀진 환상수- 머리 다섯, 오두귀 五頭鬼

한국의 귀신, 요괴, 괴수류 담론에서 흔히 사용되는 소스의 순서를 따져본다면 아마도 가장 그 활용도가 미비한 것이 '회화류'가 아닐까 싶습니다. 설화와 기담류 역시 그래도 유교적 프레임에 맞는 순으로라도 가져다 아이들용 동화라든가 설화등으로 퍼져있는 반면, 그러한 '교훈'위주의 이야기가 아닌 '기담'류의 소스에서 어떤 캐릭터를 가져다 활용하는 ...

해상명부도 (해상요괴진격도) 조선요괴 91종 중화질 업데이트

2014년 가을부터 미뤄둔 작업 한 가지. 한국의 '백귀야행百鬼夜行'이 될 가능성이 충분한 조선시대의 도가적 요괴행진도, "해상명부도"의 업데이트를 오늘 끝냈습니다. 70종류의 요괴, 해상요귀진격 [해상명부도 (한국의 백귀야행)] (2014년글)해상명부도의 조선 요괴들 그림과 도록 및 문화컨텐츠 가능성 (2013년글)이 작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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