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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s 어덜트 컨템퍼러리(AC)계의 명곡들

AC (어덜트 컨템퍼러리)라는 장르는 지금도 존재하지만 엄밀히 말해 70~80년대초에 그 황금기를 맞고나서 거의 사라진 느낌이라 해도 무방한 장르입니다. 그래서 이 계열의 음악을 들으면 80년대초로 (좀 더 엄밀하게 말해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와 제 2의 브리티쉬 인베이션의 1983년이전) 돌아가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요즘 이런 곡들 차트에 아...

시티팝 추천 명곡 시리즈- Best 9 songs (21)

20번째 시리즈 포스팅후 꽤 오래 쉬었네요. 오랜만에 시티팝 추천입니다.========첫 곡은 쿠와나 하루코의 명곡 "밤바다"입니다. 1982년 더블앨범인 [Moonlight Island]에 수록된 곡으로 80년대초 AOR특유의 멜랑콜리한 색감이 넘실대는 곡입니다.쿠와나 하루코- 夜の海 (Moonlight Island 앨범, 1982년)지난 번...

시티팝의 원류중 하나- AOR 콜렉션

오늘은 제가 가끔 듣는 현재도 열풍인 80년대 일본에서 발생한 시티팝의 원류중 큰 파이를 차지하는 'West AOR'계열 뮤지션들의 음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AOR은 서구권에서는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Album Oriented Rock'즉 컨셉앨범등의 개념으로 이 쪽에서 프로그레시프 락이 발생했다고 보고 있는 개념이지요. 또 하나는 'Adult O...

시티팝 추천 명곡 시리즈- Best 9 songs (20)

 이 시리즈가 이렇게 오래 갈 줄은 몰랐습니다. 드디어 20번째네요.사실 "명곡시리즈"라고 했기에, 고르기가 굉장히 힘든 작업입니다. 왠만한 곡은 성에 차지 않아서 넣었다가 지웠다가를 반복하면서 나름 고민한 리스트거든요.물론 시리즈 맨 처음에 소개한 베스트 앨범 10이나 수많은 야마시타 타츠로 명곡들에서 이것저것 뽑아내면 쉽지만, 그렇게 소개하...

시티팝 추천 명곡 시리즈- Best 7 songs (8)

8번째 시리즈 글 그리고 10번째 시티팝 모음 포스팅입니다.오늘도 역시 듣고 싶은 곡을 순서없이 선정합니다.========첫곡은 이미 예전에 소개했어야 마땅한 명곡. "Refrain"입니다. 코쿠부 유리에하면 보통 "Just a joke"를 떠올리는데 이로부터 3년후인 86년의 두번째 앨범 역시 만만찮은 내공을 보여줍니다.특히 앨범마다 포진한 킬러싱글은...

시티팝 추천 명곡 시리즈- Best 8 songs (6)

여섯번째 시티팝 베스트 시리즈입니다. 오늘은 8곡을 소개합니다.=======첫곡은 역시 신나는 곡으로 시작.주로 어번훵크계열의 곡들에 백보컬등으로 참가하던 인물로 그녀단독의 앨범은 두 장뿐입니다. 원래부터 재즈교육을 받는등 그 기초가 탄탄한 인물로 80년대초에는 Chaos라는 훵크밴드의 리드보컬로 활약하기도 합니다 (이 밴드는 유명 퓨전밴드인 [카시오페...

80년대 아이돌 갑- 세이코의 싱글히트 Medley

80년대 일본 아이돌에 대해서는 이제 꽤 많은 소개를 했습니다...만, 사실 핵심을 소개한 적은 없습니다.그러니까 이 분 말입니다.마츠다 세이코는 1980년 4월, 70년대를 주름잡은 여자 아이돌인 야마구치 모모에의 은퇴 (1980년 10월)와 그야말로 바톤체인지를 하듯 나타난 신성이었습니다. 첫 싱글인 [맨발의 계절]이 12위에 그쳤지만, 영화 러브레...

시티팝 추천명곡 10 작품 (2)

시티팝 추천 명곡 15 작품(1)에서와 마찬가지로 순위를 매길 필요없이 그날 그날 듣고 싶은 위주로 정한 리스트입니다.그러니까 오늘 유독 당기는 곡들이라고 할까요. 그럼에도 대다수의 뮤지션은 시티팝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들이며 곡들 역시 장르를 대표할 만한 곡들입니다.첫 두 글 (시티팝 베스트 앨범 10까지)에서 소개하지 않은 뮤지션 위주로 선정했습니다...

오하시 준코 - Telephone Number (Tea For Tears, 1981)

오하시준코하면 시티팝의 명반중 하나인 84년의 [Magical]앨범에 실린 "I love you so"(예전에 소개)가 유명하지만, 그녀특유의 뽕삘느낌이 덜한 좀 더 전형적인 시티팝느낌이 강한 작품이 이 곡입니다 (베스트앨범격인 Magical에도 실리지요)속칭 뽕삘이 나는 가장 큰 이유는 보컬에서 ~~울림이 강한 색감때문인데, 이런 느낌은 사실 후배들인...

리 릿나워- Is it you? (featuring Eric Tagg, RIT,1981)

네덜란드계 보컬인 에릭 태그가 보컬을 맡아준 이 곡은 마치 전성기 알자로의 곡을 듣는 듯 하다.80년대 초중반 마이더스의 손이라 불릴 만한 프로듀서인 데이빗 포스터의 작품이기도.Lee Ritenour- Is it you? (1981년)Someone's just outside, knocking at my doorA stranger, somebody 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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