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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되면 좋을 곡 (10)-강수지 초기곡중 숨겨진 3곡

윤상음악을 보통 한국형 시티팝이라고들 요즘 칭하는데, 당시에는 '도시감성'이 세련된 신세대음악정도로 알려져 있었다 (김현철, 정원영, 빛과 소금도 마찬가지). 윤상의 음악중 엄밀히 말해 음악적으로 시티팝에 들어갈 수 있는 시대는 아마도 일렉시대에서도 신스팝에 가까운 곡들이 많던 90년대극초반일 것이다 (1~2.1, 2.2집까지). 그리고 무엇보...

Mid 90's 감성나는 hidden 발라드 Top 12 명곡

80년대 '한'의 느낌을 배제한 새로운 시대의 발라드들.명곡들이기도 하지만 숨겨진 곡들로, 오늘 선정한 곡들은 개인적인 느낌으로 90년대를 가장 잘 느끼게 해 주는 발라드곡들입니다. 순위에 오른 유명한 히트발라드들이 아닌, 앨범에서 팬들사이에 명곡으로 주로 알려진 수작들이자, 앞서 말씀드린대로 당시까지 발라드선배들하면 전통처럼 이어지던 특유의 '한'과 ...

시티팝 명곡 추천 시리즈- Best 8 Songs (12)

12번째 시티팝 명곡추천입니다.=======첫곡은 시리즈글 (11)에서 소개한 80년대의 명작곡가중 톱으로 꼽히는 햐야시 테츠지의 히트싱글, "슬픔이 가득히"입니다. 1986년 특유의 정서를 보여주는 명곡으로 한창 키쿠치 모모코의 [Adventure (86)]나 역시 같은 해의 오메가 트라이브 86의 명반 [Navigator(86)]등을 발매하는등 시티...

80s 시티팝의 진정한 女傑, 나카하라 메이코- Special Feeling 102 (On the planet, 1991)

80년대 시티팝의 대모를 흔히 야마시타 타츠로의 아내인 다케우치 마리야로 알지만, 실은 마리야의 곡들은 남편에 비해 시티팝계로 분류될 만한 곡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플라스틱 러브등, 워낙 그 몇곡이 강렬해서 그렇지). 마리야의 곡들은 작곡면에서는 일반 대중팝(가요)으로 불릴 만한 곡들과 초창기에는 포크가 더 많지요.시티팝의 색감이 어번훵크, 디스코...

시티 헌터 91'- Onegai Kiss me again (1991, OST)

역시 아니메 OST는 80년대말에서 90년대중반이 최고.이 곡은 1991년 작품인 시티헌터 TV시리즈 중 네번째 작인 [City Hunter 91]의 수록곡으로 80년대말 인기아이돌이던 시마다 나미가 불렀다.나미 특유의 아련하면서도 독특한 음색과 시리즈 특유의 도시감각이 잘 살아 있는 좋은 곡.Shimada Nami- Onegai Kiss me agai...

나카하라 메이코- Don't be shy (On the planet, 1991)

이미 개인적인 [시티팝 앨범 BEST 10]등에서 소개한 바 있는 80년대를 대표하는 시티팝 여성싱어송라이터라 할수 있는 나카하라 메이코는 우리에겐 무엇보다 [변덕쟁이 오렌지로드] (1987)의 주제가로 유명한 [거울속의 여배우(Actress)]와 [Dance in the memories]등의 명곡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이 두 곡으로 실은 더 많은 무...

메가데스- Hangar 18 (라이브- BIG 4, 2010)

2010년 열렸던 스래쉬메탈 Big 4 Live중 메가데스 단독공연.나이가 들수록 더 진심이 느껴지는 진짜 락커들.Megadeth- Hangar 18 (2010년 공연)

EMF - Long Summer Days (Schubert Dip, 1991)

90년대를 얼터너티브의 시대라고 이름 붙이는 것은 비단 너바나로 대변되는 그런지 락때문이 아니다.바로 이런 온갖형태의 락의 변주를 가져온 시대였기 때문이다. EMF하면 보통 Unbelievable과 I believe만 기억하지만, 사실 이들의 데뷔작이자 최고걸작인 Shubert Dip에서 가장 파워풀하고 매력적인 곡은 이 곡 Long summer day...

건스 앤 로지스- You could be mine (Use your illusion II, 1991)

GNR의 싱글 중 노래방에서 부르면 가장 끝장나는 곡.데뷔앨범의 Welcome to the jungle, Sweet child'o mine, Paradise city를 제외하고 가장 멋진 곡을 꼽으라면 단연 이 곡이다.특히 1991년 헤비메탈과 가장 어울리는 (영화자체가 헤비메탈인) T2에 삽입곡으로 실려 더 감칠맛 났던 작품으로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에...

커트 코베인 50번째 생일(2017. 2.20), 그리고 너바나- 락 명예의 전당 입성 모습 (2014)

보통 "예전이 좋았어"라고 말하는 건 고대이집트때나 지금이나 매한가지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대중음악계라는 한정된 영역으로만 놓고 보자면 역시 90년대는 특별했다 (물론 어느 세대나 그런 말을 하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락'의 역사에서 60년대와 90년대는 특별하다- 조금 다른 의미에서 음악적으로만 보자면 70년대도).시애틀의 주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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