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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한 의미의 최초 한국"걸그룹"은? S.O.S.- 처음 느낌 그대로 & 너의 바보 (1993)

S.E.S.가 아닙니다. 그 선배, S.O.S.입니다.  흔히 한국의 걸그룹계보를 따질때 두 가지 풍토가 있는데 하나는 요컨대 K-pop시대를 만든 원년인 [1997년의 S.E.S.와 그 일년후 데뷔한 핑클]을 걸그룹 1세대로 분류하는 것과 두번째는 훨씬 광범위하게 이런 아이돌형 그룹외에 그저 여성들이 모인 그룹 즉, [1939년 결성...

빛과 소금- 조바심 (Unplugged, 1993)

이 앨범이 어디 가버렸는지 찾을 길이 없다... 이제는 구할 수도 없는 귀한 앨범인데... 유튜브에서 딱 한곡만 건질 수 있었다.이 앨범은 정규앨범도 아니고 해적판이란 소리가 있을 정도로 출처가 애매한 작품이었는데 11월이란 팀과 하늘바다, 그리고 빛과 소금의 곡이 언플러그드로 실려 있는 특이한 작품이었다."조바심"은 그들의 명곡중 하나로 당시...

프린세스프린세스- MELODY MELODY (Bee-Beep, 1993)

일본 대중음악 역사상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여성 락그룹을 꼽으라면 아마 이견없이 이 밴드일 것이다. 여성만으로 구성된 밴드체제를 '걸스락' (걸그룹이 아니다)이라는 장르로 부르기도 하는데, 많은 걸스락밴드중 판매고나 인지도면에서 가장 발군의 밴드는 역시 80년대중반부터 90년대중반까지 정확히 10년간 정규앨범 10장으로 씬을...

너바나- Very Ape (In Utero, 1993)

진짜 현재 정국의 Crazy한 상황에서 들려주고 싶은 노래. Ape는 유인원이나 남을 따라 흉내만 내는 사람을 뜻함.I am buried up to my neck inContradictionary fliesI take pride as the king of illiteratureI'm very ape and very nice주인공은 그 분.Nirvana-...

패트레이버- 勇気を翼にして (PATLABOR Complete Vocal collection V.A, 1993)

이곡은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중 1990년 OVA판에 수록된 곡이다. 패트레이버하면 극장판의 음울함과 진중함/ 그리고 TV판과 OVA의 대조적으로 밝은 분위기가 교차되는데, 이런 대조적인 두가지 분위기를 모두 잘 살린 것은 역시 감독들의 역량일것이다. 특히 극장판 2는 역대최고 애니메이션중 하나.개인적으로 둘다 매우 즐기는 편인데, 역시 원작만화의 밝으...

자미로콰이- Too young to die (Emergency on planet earth, 1993)

아마도 한글가사가 영상에 같이 나오는 유일한 자미로콰이 뮤비가 아닐런지.오랜만에 수염없는 데뷔앨범시절의 제이를 보고 있자니 세월이 무상하다. 자미로콰이의 통산 2번째 싱글 곡으로 이런 곡을 듣고 있자면 아마도 역사상 최초로 베이스기타를 메인에 내세운 밴드가 아닐까 싶을 정도.Jamiroquai- Too young to die (1993년)위 뮤비는 3분...

김현철- 만남 Blue & Purple (횡계에서 돌아오는 저녁, 1993)

이 곡은 한국대중가요의 명반인 김현철 3집 [횡계에서 돌아오는 저녁]에 실린 곡으로, 사실 동시대의 전문 퓨젼재즈 밴드였던 '봄여름가을겨울'보다도 더 시티팝적인 내음을 확실하게 풍겨주는 퓨젼재즈 연주곡이다.김현철의 90년대는 사실 '가요 가수'라는 범주로 묶기에는 아까운 면이 많다. 단지 싱어송라이터로 묶기도 아쉬우며, 퓨전재즈 뮤지션으로써도 한 자리를...

Casiopea- Heart Beat 두근거림 (We want more, 1993)

일본을 대표하는 퓨전재즈의 거장 카시오페아의 전성기에 나온 작품. 다수의 작품을 내기로 유명한 일본 아티스트들답게 거의 매해 앨범을 양산해 냈다.아니, 거의 매해가 아니라 매해 2장씩의 앨범을 발표한다.또다른 J-Fusion Jazz의 거장인 T-Square와 선의의 라이벌로 유명하고 개개인의 실력이야 말할 필요없이 최고지만, 사실 개인적으로 이들이 추...

김현철- 오늘 이 밤이 & 진눈깨비 (횡계에서 돌아오는 저녁, 1993)

80년대말-90년대 초반, 유재하를 이을 수 있는 1순위로 꼽히던 가수로 '김현철'이란 가수가 있었다면, 지금의 이 김현철을 떠올리는 가요팬이 얼마나 될까?그런데 사실이다. 천재소리를 들으며 20세초반에 데뷔, 명곡 '춘천가는 기차'가 실린 1989년의 김현철의 데뷔명반 '김현철 Vol.1'은 그만큼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풋풋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소년에서...

너바나- Radio Friendly Unit Shifter (In Utero, 1993)

이 곡의 가사를 보면 커트의 죽음을 예견하는 듯하다.세월이 흐르긴 흘렀나보다. 너바나 광광팬으로 In Utero의 20주년 앨범이 2년전 발매된 것조차 모르고 있었다 (그땐 있을 수 없었던 일). 90년대 락계를 돌아보면 마치 꿈같다. 음악이 가면같은 걸 뒤집어 쓰고 쇼를 하지 않아도 그대로 팬들과 소통되었던 시대. 그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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