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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애플- 피난 (이상기후, 2014)

진짜... 한국 락 맞나..싶을 정도. 우리나라 특정밴드에게 빠진 마지막 경험이 불독맨션, 언니네이발관이니 정말 10여년만에 팬이 된 밴드다. '밴드음악'을 하려면 진짜 이렇게 해야지. 솔로로 해도 될 음악을 굳이 밴드로 하는 수없이 많은 그룹들을 보면서 답답했던 가슴이 확 터지는 느낌.매일매일 꽂히는 곡이 한 앨범에서 돌아가면서 나오...

쏜애플(Thornapple)- 백치 & 시퍼런 봄 (이상기후, 2014)

돌아보면 '이 앨범으로 인해 한국 대중음악은 한 단계' 올라섰다라는 느낌을 받았던 작품들이 있었다.거슬러 올라가 90년대 중반부터 말하자면, 95년 김현철의 [Who stepped on it?], 96년의 패닉의 [밑]과 언니네이발관의 [비둘기는 하늘의 쥐], 97년 자우림의 [Purple heart], 98년의 미선이밴드의 [Drifting], 99년...

김예림- 바람아 (feat. 빈지노) (Simple mind, 2015)

이제 겨우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김예림은 확실히 좋은 음악적 방향으로 가고 있는 듯.독특한 음색과 정말 잘어울리는 하나의 한국적 시티팝이라 할 만한 곡이다.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가사가 너무 좋은 듯.김예림- 바람아 (2015년)난 나무와도 같아생각이 많지 잎이 달린 것 같이 바람 부네 세게well I don’t really kno...

쏜애플- 아지랑이 (이상기후, 2014)

최근에 들은 곡중 최고.진짜 이제 수준이 이정도가 되었구나라는 느낌이 들었던 락넘버.쏜애플- 아지랑이 (2014년)녹아 흐르는 아스팔트 위에귀를 기울여 들었던 소리오늘도 지구는 나를제쳐 두고아무렇지 않게 돌아가따가운 날을 피해서 다니다만나 버렸던 많은 사람들어딘가 멀리에, 멀고먼 나라에모두 잠을 자러 돌아가*나는 얼마나더 달아날 수 있을까?너덜너덜 헤진...

쏜애플(THORNAPPLE)- 낯선 열대 (이상기후, 2014)

최근 들은 한국 락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곡. 감칠맛이 나는 연주를 좋아하는 편인데, 철철 넘쳐난다.2015년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에 최우수 록 노래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곡이기도.이 앨범 [이상기후]는 정말 오랜만에 '밴드다운 음악' (즉 보컬이 있고 연주가 곁다리가 아니라, 연주가 기본이고 거기에 보컬이 하나의 연주에 포함된 느낌)을 보여주는 걸작이...

(추모) 데이빗 보위- 개인적인 대표곡 7

말이 필요없는 Grand한 영감을 주던 진짜 뮤지션...70년대초 본격적인 등장이후 무려 2016년 (올해 나올 신보까지) 영국앨범차트 8위아래로 내려가 본 적이 없는 세대를 초월한 시대의 변혁가. 불과 3년전 뮤비에서도 대체 70대를 앞둔 사람의 작품인가 의구심을 가지게 하던 사람. 가장 좋아하는 시절은 주로 7-80년대의 핫한 시절이었지만,...

언니네 이발관- 애도 (싱글, 2015)

명불허전.7년, 기다릴만 했다.오래된 기억을 피부로 끌어 올려주는 가사도 여전.언니네 이발관- 애도 (2015년)불독맨션도, 언니네도, 루시드 폴도 돌아왔다.롤러코스터는 언제나...

스누퍼 (Snuper) - 쉘 위 댄스 (2015)

진짜 오랜만에 요즘 노래 듣는 중...작곡이 '스윗튠'인데, 사실 여자아이돌중 가장 곡들이 마음에 드는 카라의 히트곡들을 대거 양산한 팀인지라 역시 이 풍이 마음에 든다.스누퍼라는 이 그룹은 알아보니 완전 신인보이그룹인데, 데뷔곡의 느낌이 90년대말스러워서 정감이 간다 (영 지디풍의 노래는 소화가 안되는지라). 뭔가 당시 SMAP "Dynamite'류의...

갤럭시 익스프레스- 호롱불 (2012)

밴드의 시대 우승을 차지하고도 대마초흡연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트로피 반납, 죄값을 치른 그러나, 누가 뭐래도 한국 락을 멱살쥐고 끌어갈 락밴드. 이제 '준법밴드 익스프레스입니다'라고 선언하고 다시 활동한다는 그들의 새 앨범을 기대한다.솔직히 락팬으로 1세대 홍대 펑크밴드인 노 브레인, 크라잉 넛도 나름 좋아했지만 사운드나 구성면에서 어딘가...

메탈리카, 메가데스, 앤쓰렉스, 슬레이어- Am I evil? (2012, Big 4 Live)

메탈리카의 보컬 제임스가 말한다 '여러분은 지금 락의 역사 한 가운데에 있는 것입니다' 라고. 네대의 기타, 네대의 드럼, 네대의 베이스, 4색의 보컬이 불을 뿜었던 2012년 스래쉬메틀 빅 4 라이브.꿈에도 이뤄질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이 네팀의 역사적인 협연의 마지막을 장식한 곡. 메탈리카의 데뷔앨범에 실려있던 다이어몬드헤드의 명곡 "Am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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