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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퍼 (Snuper) - 쉘 위 댄스 (2015)

진짜 오랜만에 요즘 노래 듣는 중...작곡이 '스윗튠'인데, 사실 여자아이돌중 가장 곡들이 마음에 드는 카라의 히트곡들을 대거 양산한 팀인지라 역시 이 풍이 마음에 든다.스누퍼라는 이 그룹은 알아보니 완전 신인보이그룹인데, 데뷔곡의 느낌이 90년대말스러워서 정감이 간다 (영 지디풍의 노래는 소화가 안되는지라). 뭔가 당시 SMAP "Dynamite'류의...

갤럭시 익스프레스- 호롱불 (2012)

밴드의 시대 우승을 차지하고도 대마초흡연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트로피 반납, 죄값을 치른 그러나, 누가 뭐래도 한국 락을 멱살쥐고 끌어갈 락밴드. 이제 '준법밴드 익스프레스입니다'라고 선언하고 다시 활동한다는 그들의 새 앨범을 기대한다.솔직히 락팬으로 1세대 홍대 펑크밴드인 노 브레인, 크라잉 넛도 나름 좋아했지만 사운드나 구성면에서 어딘가...

메탈리카, 메가데스, 앤쓰렉스, 슬레이어- Am I evil? (2012, Big 4 Live)

메탈리카의 보컬 제임스가 말한다 '여러분은 지금 락의 역사 한 가운데에 있는 것입니다' 라고. 네대의 기타, 네대의 드럼, 네대의 베이스, 4색의 보컬이 불을 뿜었던 2012년 스래쉬메틀 빅 4 라이브.꿈에도 이뤄질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이 네팀의 역사적인 협연의 마지막을 장식한 곡. 메탈리카의 데뷔앨범에 실려있던 다이어몬드헤드의 명곡 "Am I...

빈지노- Aqua Man (2012)

힙합을 그리 즐겨듣는 편은 아니지만, CB Mass의 팬이었고 에픽하이의 일부 히트곡들처럼 멜로디가 확실하게 좋은 곡들은 매우 좋아한다.같은 맥락에서 요즘 무한도전에 출연, 더 알려지고 있는 빈지노의 이 Aqua Man은 이전부터 좋아하던 곡으로, 나같은 뜨내기 팬을 위해서는 본격 힙합보다도 이런 분위기의 곡도 자주 내주면 좋겠다.Beenzino- Aq...

소울라이츠 - We're in Love (SEOULIDUE, 2012)

국내 시티팝 (필자판단에)의 완벽한 교과서격인 '아소토 유니온'을 가장 명확하게 이었던 앨범이 있다면 바로 이것.소울라이츠의 데뷔작인 [SEOULITUDE]와 그 전의 EP앨범. 다만, 그 이후 두번째 EP 행보가 이런 음색이 아닌지라 아쉽다.Soulights- We're in love (2012년)너를 볼 때면 내 맘은 짜릿짜릿해손과 발끝이&...

메가데스- Never Dead (Thirteen, 2011)

가장 좋아하는 메탈밴드를 하나만 뽑으라면 역시 메탈리카지만, 가장 좋아하는 스래쉬메탈 음반을 꼽으라면 고민끝에 아마도 메가데스의 Rust in peace (1990년)을 선택할 것이다. 또한 이제까지의 경력을 통해 가장 존경하는 스래쉬메탈밴드를 꼽으라면 당연히 메탈리카가 아닌 메가데스가 될 것이다. 그야말로 독야청청 90년대말 Risk앨범을 제외하곤 세...

신해철- A.D.D.a (Reboot Myself, 2014)

개인적으로 신해철의 팬이었던 적은 없다. 그의 사고방식은 마음에 들어했지만 (유머는 썰렁해도), 무한궤도, 그의 솔로시절, 그리고 N.E.X.T.시절까지 기본적인 멜로디가 마음에 들어도 항상 2% (그것이 보컬이든 킬러코드의 아쉬움이든 편곡의 아쉬움이든) 아쉬운 뮤지션이었다 (장르는 다르지만 클래지콰이나 자우림에게 느끼는 느낌과 비슷하다고 할까, 가장 ...

[온스테이지+] 불독맨션- 봐라! 달이 뒤쫓는다 (2014 live)

지난달 네이버 온스테이지에서 공연된 불독맨션의 2013년 곡. 장기하의 비슷한 제목인 "달이 떠오른다, 가자"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곡이다.Do you understand?등의 대중적인 곡보다 훨씬 더 펑키한 작품으로 이 온스테이지버젼에선 간주부분이 더 강렬하게 연주되서 마음에 든다. 특히 배경영상으로 띄워주는 도시 한복판을 질주하는 영상은, 그대로...

불독맨션 - 알듯말듯 (신곡, 2014 온스테이지 라이브)

네이버가 하는 일중 몇가지 정말 마음에 드는 일이 있는데 그중 한가지가 바로 [온스테이지]다. 그 정기고도 '썸'이전인 2년전에 출연한 자리다. 아이돌시대의 한 가운데에서 실력있는 뮤지션들 중 신예건 중견이건 제대로 기회를 잡지 못해온 실력파들을 소개하는 자리인데, '한글간판운동'과 '한국옛날신문아카이빙'처럼 한국의 대표포털으로써 할 일을 해주는 것 같...

권순관(No Reply)- 내게로 오면 돼 (감자별 주제가, 2014)

요즘 음악중 제일 좋아하는 곡. 얼마 전 종영한 감자별도 김병욱 시트콤답게 역시 재미있었고.역시 한국의 감성 멜로디메이커들의 산실인 유재하 경연대회의 수상자 출신 밴드다운 좋은 음악을 많이 내주고 있는 No Reply 멤버답다. 권순관- 내게로 오면 돼 (2014년)- 감자별 정식 뮤비가 있으면 좋을텐데<극중 히로인 하연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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