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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이마이- Pole Position (elfin, 1987)

80년대 명멸하던 수많은 일본음악을 통틀어서도 손에 꼽힐만한 청량감. 바로 이 미키 이마이의 '폴 포지션'이다. 버블음악시대의 정점에 해당하는 1987년에 발매된 2집 elfin의 수록곡으로 결혼 후 변해버리기 이전의 그녀의 음악을 잘 보여주는 명곡.초기 6연타석 앨범홈런을 치던 시절의 청량하면서도 도시적인 세련미가 듬뿍 담긴 작품으로, 당시에...

RAMU (키쿠치 모모코)- 아오야마 킬러 스토리 (1989)

예전에 한번 소개한 적이 있지만, 전곡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전곡.80년대 중반 센세이션적인 인기를 누린 아이돌 키쿠치 모모코의 80년대말 신스팝 뉴훵크계열 밴드였던 RAMU의 마지막 싱글. 사실상 그녀의 아이돌가수로서의 마지막 곡이기도 하다. 라무는 상업적으로는 솔로시절보다 훨씬 못해서 정규앨범 1장, 싱글 3장으로 그쳤지만 좋은 곡들을 많이 배...

마쯔다 세이코- Vacancy (9th Wave, 1985)

80년대 일본버블시대를 대표하는 문화는 여러 매체가 있다. 특히 소년점프로 대표되는 만화, 그리고 미야자키 하야오의 전성기로 대표되는 80년대 아니메, 세가등으로 대표되는 오락실 게임산업, 그리고 음악쪽에선 역시 현재 우리나라의 아이돌계처럼 (색감은 완전히 다르지만) 일본 아이돌의 전성기가 이 시대였다.요즘 국내 아이돌의 명멸하는 절대숫자가 여성만해도 ...

RAMU- 青山Killer物語 아오야마 킬러이야기 (1989)

80년대 초중반 일본아이돌 홍수중에서도 탑의 인기를 구가하던 키쿠치 모모코가 인기의 정상에서 변신을 시도, 신스팝+팝락을 시도한 그룹이 있었으니 바로 '라무'다.라무프로젝트는 겨우 1장의 정규앨범과 1장의 비정규앨범으로 미완으로 끝났으며, 이와 함께 아스라한 (그야말로 이 표현이 딱 들어맞는다) 독특한 음색의 모모코의 인기뮤지션으로서의 커리어도 80년대...

오카다 유키코 -ストライプのジェラシー (Fairy, 1985)

유키코의 곡중 한곡만 뽑아라 한다면 단연 이곡.그야말로 '아련한 80년대 동아시아 감성'의 선두주자격인 곡으로, 들을때마다 잊을 수 없는 기분을 불러일으키는 작품.바로 이런 곡때문에 (즉 당시 가요에서는 채워질수 없었던 감성) 80년대 일본아이돌 곡들의 환상에 빠질수 밖에 없었다. 당시는 요즘처럼 모든게 공개되고 순식간에 퍼지는 시대가 아닌지라, 그만큼...

미나미노 요코- 吐息でネット(Nanno singles, 1988)

흔히 말하는 80년대말 일본아이돌계의 4대천왕중 하나였던 요코 미나미노- 별명은 난노. 그 시절에 다른 아이돌을 좋아했지만 친구녀석이 아주 푹 빠져있던 덕에 그녀의 음악을 즐겨 들을 수 있었다. 그녀의 라이브 비디오에서 우는 일본남성들을 보고 '뭐 이런 놈들이 다있어' 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기도- 최초로 등장한 소녀시대의 오빠부대/삼촌부대를 볼때마...

나카하라 메이코- Paradise island (鏡の中のアクトレス, 1988)

추억의 애니 '오렌지 로드'의 명곡 '거울속의 여배우'와 'Dance in the memories'로 유명했던 메이코는 사실 그 이전에도 그 청량한 목소리로 당시 아이돌들보다 훨씬 세련된 도시적 분위기의 곡들로 유명했던 진정한 '싱어송라이터'였다.메이코의 곡들은 예외없이 이국적이고 세련된 시티팝계열에 들어간다고 할수 있는데, 어떤 곡을 들어도 기분이 업...

오카다 유키코- Summer Beach (贈りものII, 1985)

말그대로 이런 곡을 들으면 그대로 떠오르는 iconic한 이미지- 항상 이런 사진을 보면 당연히 여름휴가는 이럴거 같은데 정작 한번도 해본적 없다는. 언젠가 느긋하게...오카다 유키코의 팬은 아니었지만, 그녀의 아우라는 (꼭 그 유명한 충격적 자살이라는 것때문이 아니라도) 80년대를 한참 지난 지금까지도 살아있을 만큼 아이돌로서의 이미지는 대단한 가수....

키쿠치 모모코- Night Crusing (ADVENTURE, 1986)

역시 언제 들어도 모모코의 음색과 멜로디는 80년대중반 그 자체다. 언제나 감수성을 건드려주는 곡들.요즘의 아이돌과는 전혀 다르지만 내게 아이돌음악이란 80년대 일본아이돌이었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다. 90년대 가요계와 세계 락계가 특별했듯, 버블시대의 일본음악은 자국만이 아닌 무언가 그당시 동아시아 청춘들의 감수성을 아우르는 색채가 있었다. 하긴 그 당...

키쿠치 모모코- 卒業 (TROPIC of CAPRICORN, 1985)

최초로 들었던 (해적테입의) 일음중 하나.언제 들어도 아련한 모모코의 음색과 가장 잘 어울렸던 너무나 80년대 동아시아적 감성의 명곡.키쿠치 모모코- 졸업 (1985년)菊池桃子/卒業 (유투브영상은 현재 삭제된 관계로 이 Daily Motion 링크를 클릭하시길- 예전 유튜브영상과 같은 영상)緑の木々のすき間から春の陽射しこぼれて少し眩しい並木道手を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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