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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아니메 오프닝 & 엔딩 Best 모음영상

80년대~최근까지 아니메 오프닝-엔딩중 좋은 곡들을 모은 영상입니다. 극장판은 빼고 TV와 OVA작품만 있군요. 거의 Japanimation전성기인 80-90년대 작품들로 굵직굵직한 작품도 많지만, 작품자체의 인기나 평에 관계없이 OST가 좋았던 작품들도 있습니다.추억어린 곡들로 꽉 차있군요.Best Anime Opening & Ending

프라이머스- 악마는 조지아로 갔다네 (Rhinoplasty,1998)

메탈리카 베이시스트가 될 뻔 했던 리더가 이끄는 밴드, 프라이머스.프라이머스- 위노나의 커다란 갈색 비버에서 (이 곡에서 더 잘 드러난다..그 실력이;) 이미 소개한대로 메탈리카의 두번째 베이시스트자리 그러니까 '제이슨 뉴스테드'자리에 '너무 그루브를 잘타고 잘친다는 이유로' 떨어진 양반이 이끄는 미국내 한정 슈퍼밴드, 프라이머스.예전에도 한번...

건스 앤 로지스- You could be mine (Use your illusion II, 1991)

GNR의 싱글 중 노래방에서 부르면 가장 끝장나는 곡.데뷔앨범의 Welcome to the jungle, Sweet child'o mine, Paradise city를 제외하고 가장 멋진 곡을 꼽으라면 단연 이 곡이다.특히 1991년 헤비메탈과 가장 어울리는 (영화자체가 헤비메탈인) T2에 삽입곡으로 실려 더 감칠맛 났던 작품으로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에...

노땐스- 드라이브 (골든히트, 1996)

윤상과 신해철이라는 다른 성향의 뮤지션이 '일렉'이라는 공통의 매개질을 통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시너지폭발을 잘 보여준 예가 1996년의 프로젝트 그룹 '노땐스'였다.시너지라는 것은 다들 쉽게 내뱉는 단어지만, 간단히 말하면 A와 B가 만나 A 혹은 B가 각자는 만들기 힘든 C라는 결과물을 낸다는 것.이 곡을 들으면 알 수 있다. 윤상 혼자, 신해철 ...

바비 워맥 & 피스 - Across 110th Street (1972 & 1997)

아직 보지 못했던 타란티노의 작품 [재키 브라운](1997년)을 보고 이 음악이 유독 귀에 들어왔다.다른 많은 이들이 그러한듯... 인상적인 첫 클래식한 오프닝장면과 마지막 엔딩에 등장한다.미국인들은 기본적으로 참 외롭다..라는 생각이 드는 엔딩.1997년의 영화라...생각해보면 그다지 먼 과거도 아닌데 당시만 해도 핸드폰보다 삐삐가 주류였고, 인터넷은...

노땐스- 질주 (골든히트, 1996)

신해철과 윤상의 숨겨진 명 콜라보. 1996년의 프로젝트성 그룹 [노땐스]가 남긴 유일한 앨범이자 수작인 [골든히트]에 수록된 일렉트로니카 곡이다.노땐스의 이 앨범이 나올 즈음에 97년 이적과 김동률의 비슷한 성격의 그룹 [카니발]등, 주류 뮤지션들의 콜라보성 프로젝트그룹들이 나와서 음악팬들의 흥분을 자아내기도.발매당시 기사사실 노땐스는 그 후 적어도 ...

김현철- 그런대로 (32℃ 여름, 1992)

김현철의 데뷔앨범이자 '춘천가는 기차'가 실린 1집 [동네]와 주류인기가수로 발돋움한 '달의 몰락'이 수록된 3집 [횡계에서 돌아오는 저녁]사이에 있어, 사람들 사이에서 (지금에 와선) 그다지 회자되지 않는 2집이 이 [32도씨 여름]이다.1992년에 발매된 이 작품은 풋풋한 감성이 돋보인 데뷔앨범과 본격적으로 재즈의 색감을 입히기 시작한 3집사이에서 ...

키린지 (Kirinji,キリンジ)- 쌍둥이자리 그래피티 (페이퍼 드라이버 뮤직, 1998)

세 곡 연속으로 키린지 소개. 이 곡은 데뷔와 함께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그들의 데뷔작 [Paper Driver's music] (1998년)에 수록된 곡으로 초창기 대표곡중 발랄한 팝 명곡.항시 그렇듯 소박한 보컬에, 풍부한 멜로디감과 이를 뒷받침해주는 연주와 편곡. 될성 부른 나무는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준 데뷔앨범이다. 역시 초창기...

키린지 (Kirinji,キリンジ)- 사랑의 축제 (47'45", 1999)

키린지의 곡을 소개하는 김에 초창기 곡중 히트곡 하나.이들이 후기시부야계에 충격파를 던진 건 결국 3집이었지만, 언더그라운드의 내음이 나던 1집이후 이미 이 곡이 실린 2집을 통해 그들만의 형식은 완결되었다고 생각한다.특히 이 "恋の祭典" (사랑의 제전)은 전형적인 키린지표 팝의 느낌을 초기에 잡아놓은 작품이라 할 수 있는데, 밝은 멜로디지만 반음계열을...

키린지 (Kirinji,キリンジ)- Good day, Good bye (3, 2000)

아마도 한국방송 역사상 최초로 일본가사가 여과없이 그대로 전파를 탄 곡의 주인공.바로 시부야계를 대표하는 밴드중 하나였던 '키린지'다. 69년생, 72년생의 형제로 구성된 이 밴드는 90년대말 한창이던 후기시부야계에서도 '에이리언', 'Drifter'등의 서정미가 넘치는 곡을 비롯, 오늘 소개하는 '굿데이 굿바이'같은 재기넘치는 곡들까지 골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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