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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러브- Scramble (結晶 Soul Liberation, 1992년)

이런 곡을 듣고 있자면, 이런 곡을 쏟아내던 한 나라의 음악씬은 대체 십여년만에 어디로 가버린 것인가 싶다.시부야계의 대부, 오리지널 러브의 최절정기는 역시 92년의 이 앨범 [Soul Liberation], 93년의 [Eyes], 94년의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의 3연타일 것이다 (91년의 메이져 데뷔앨범 [Love! Love! Love!]까지 포함...

심벌즈- 오전8시 탈주계획 (午前8時の脱走計画, 1999)

후기시부야계의 상큼한 락밴드 Cymbals.이 곡은 그들의 두번째 싱글이다. 첫번 째는 심벌즈하면 떠오르는 대표곡중 하나인 '오전 8시 탈출계획'. 1집 That's Entertainment에 실려 있는 싱글곡으로 경쾌한 심벌즈의 마크가 그대로 찍혀있는 작품. 뮤비도 어울린다.심벌즈- 오전 8시 탈출계획 (1999년)雨が降る朝8時 轉がる赤い傘!...

Original Love- 꿈을 보는 사람 (RAINBOW RACE, 1995)

역대 모든 앨범커버중 손에 꼽을만큼 멋진 작품. 새들이 날아오르는 가운데 함께 날고 싶은 사람의 실루엣... 그리고 그 커버만큼이나 멋진 오리지널 러브 전성기의 마무리를 지었던 수작 [Rainbow Race]입니다.흔히 시부야계 음악이라고 칭하는 80년대말-90년대중후반을 휩쓴 물결의 개척자중 하나였던 오리지널 러브의 이 작품은 그 바로 이전 최고황금기...

뉴 래디컬스 - You Get What You Give ( Maybe you've been brainwashed too, 1998)

새파랗게 젊고 패기넘치던 세기말 가수. 딱 한장의 명반을 내고 잠적. 다들 궁금해했는데, 영화 [비긴 어게인]의 음악감독으로 나타날 줄이야.이 앨범이 나올 당시 그의 음악은 당대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 그러면서도 어딘가 굉장히 많이 들어본 음악이었다.New Radicals- You get what you give (1998년)이 그룹조차 얼터너티브의 범...

스매싱 펌킨스- 1979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 1995)

이 뮤비의 유튜브 최고공감 댓글This video is so 90's it hurts(이 비디오는 너무 90년대라... 아프네)진심 공감. 참고로 이 뮤비는 1996년 MVT BEST music video award (alternative rock)을 수상하기도...The Smashing Pumpkins- 1979 (1995년)

케이크- Never there (Prolonging the magic, 1998)

몇번 소개했던 The distance라는 싱글로 유명한 케이크의 명곡. 이전에도 몇번 소개했지만 이들의 음악을 듣고 있자면 그런지락밴드들이나 더 강렬했던 밴드들과는 달리 (Beck과 함께) 90년대 중반의 말 그대로 풍부한 락씬이 그대로 떠오릅니다.온갖장르를 짬뽕, 위트가 넘치면서도 결코 락의 테두리를 해치지 않는 영리한 뮤지션들.Cake- N...

STP- Lady picture show (Tiny Music...Songs From The Vatican Gift Shop, 1996)

시애틀 4인방의 음악과 또다른 측면에서 스톤템플파일럿츠의 곡들은 90년대 중반의 내음을 진하게 풍깁니다. 이 [Tiny music...]앨범은 [코어], [퍼플]에서 이어지는 그들의 황금기 3연타의 마지막 앨범으로 어깨 힘을 더 뺀 느낌이지만, 좋은 곡으로 그득한 그런지 시대의 마지막 불꽃중 하나입니다.들을 때마다 '이런 시대가 있었지'란 느낌을 주는 ...

소닉 유스- Tunic (Goo, 1990)

열 오를 때는 이 앨범도 좋은 처방전.소닉유스- Tunic (1990년)Dreaming, dreaming of a girl like meHey what are you waiting for, feeding, feeding meI feel like I'm disappearing, getting smaller every dayBut I look in the ...

캡틴 마블에 나오는 1995년 음악

캡틴마블을 그저께가 되서야 보았다. 이 영화에 대한 배경이 전혀 없이 봤기에 9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것도 몰랐다.정확히 말하면 1995년이다 (6년전이라고 하면서 1989년이라는 대사가 나옴).이때는 시애틀 그런지열풍이 94년죽은 커트 코베인으로 인해 한풀 꺾여가는 시점이지만 여전히 라디오를 휘어잡고 있었고, 새로운 얼터너티브와 오아시스-블러의 브릿팝...

리메이크되면 좋을 곡 (10)-강수지 초기곡중 숨겨진 3곡

윤상음악을 보통 한국형 시티팝이라고들 요즘 칭하는데, 당시에는 '도시감성'이 세련된 신세대음악정도로 알려져 있었다 (김현철, 정원영, 빛과 소금도 마찬가지). 윤상의 음악중 엄밀히 말해 음악적으로 시티팝에 들어갈 수 있는 시대는 아마도 일렉시대에서도 신스팝에 가까운 곡들이 많던 90년대극초반일 것이다 (1~2.1, 2.2집까지). 그리고 무엇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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