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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간의 여정을 마치고 문을 닫는 [언니네 이발관] 마지막 앨범 출시.

언니네 이발관이라는 팀을 알게 된건 데뷔후 얼마후인 1998년부터 시작해서 어언 19년째이다. 당시 한국의 음악씬은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김건모등으로 대표되는 가요계의 풍성한 전성기의 밑바탕 아래 바야흐로 1997년초 H.O.T와 S.E.S.의 등장으로 바야흐로 K-Pop이라는 새로운 물결이 시작되려 하던 시기였다.그러니까...언니네 이발관...

스윙 아웃 시스터- Now you're not here (Shapers and Patterns, 1997)

오랜만에 스윙 아웃 시스터의 모든 앨범을 하나하나 꺼내 들으면서 작업중.거의 앨범 전체가 모두 좋은 몇 안되는 밴드중 하나인데, 오늘 특히 꽂히는 곡은 1997년의 이 발라드.추억도 기억도 모두 시간속으로...Swing Out Sister- Now you're not here (1997년)Love was youngWe saw beyond a sky th...

CHAR- Let it blow (I'm Gonna Take This Chance, 1999)

80년대부터 꾸준히 속설처럼 돌던 이야기가, 보컬은 한국이 강세지만, 연주력하면 사실 일본이다라는 속설.그 산증인중 하나가 바로 70년대부터 최고 기타리스트로 꼽히는 Char라는 인물이다. 얼마전 그의 히트곡  Smoky에서도 보여줬지만, 이 노익장을 과시한 후기작 Let it blow에서의 실황도 좋다.베이스, 드럼, 기타의 3박자가 어우려지...

화학형제- Block Rockin' Beats (Dig your own hole, 1997)

90년대를 대표하는 뮤비중 하나로, 화학형제의 빅비트 시대를 절절히 보여주는 작품.언제봐도 걸작.The Chemical Brothers- Block Rockin' Beats (1997년)

러시- Superblast! (Spooky, 1992)

슈게이징 계열중 가장 상큼한(?) 맛을 보여준 영국밴드. 캐나다 최고밴드 러쉬(Rush)가 아니라 러시(Lush)다.슈게이징은 무조건 90년대초반이지만, 러시의 이런 사운드를 듣고 있으면 90년대초반보다는 90년대중후반이 떠오른다.드러머 크리스 액랜드가 자살한 96년 해체이후 20년. 2015년이후 요즘 다시 활동재개! 반갑다 (3대 슈게이징밴드, 슬로...

심벌즈- 시간을 자처하는 천사 (Love you, 2003)

심벌즈의 명곡. 퍼플레인같은 곡에서만 기타가 우는 게 아니다.마지막 앨범인 [Love you]에 실린 걸작.심벌즈- 時間を名乗る天使 (2003년)

커트 코베인 50번째 생일(2017. 2.20), 그리고 너바나- 락 명예의 전당 입성 모습 (2014)

보통 "예전이 좋았어"라고 말하는 건 고대이집트때나 지금이나 매한가지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대중음악계라는 한정된 영역으로만 놓고 보자면 역시 90년대는 특별했다 (물론 어느 세대나 그런 말을 하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락'의 역사에서 60년대와 90년대는 특별하다- 조금 다른 의미에서 음악적으로만 보자면 70년대도).시애틀의 주변부 ...

애즈원- 투명에 가까운 블루 (Day by day, 1999)

아주 속된 말로 '간드러진 여성 보컬'의 일인자를 꼽으라고 하면 필자는 두말없이 이 듀오다.작년에 짧은 방영후 폐지된 '슈가맨'이란 프로그램에서라도 보았으면 했던 애즈원 (사실 원히트 원더형 가수들이 나오는 이 프로그램의 원래 취지에는 너무 거물이지만 이런 유형들도 막판에 출연했기에). 그런데 알고보니 이 프로그램에 전혀 맞지 않는 꾸준한 행보를 이어오...

프린세스프린세스- Seven Years After (Dolls in action, 1991)

실연 혹은 첫사랑을 다룬 곡중 이렇게 힘차면서도 가사가 슬픈 곡은 드물듯. 오히려 그래서 더 와닿았던 곡.역시 시대를 휘어잡았던 걸스밴드다운 곡이다.PRINCESS PRINCESS- SEVEN YEARS AFTER (1991년)

미키 이마이- 행복해지고 싶어 (retour, 1990)

90년대 시티팝스럽지 않은, 그러나 스타일과 주제가 확실히 광의의 시티팝으로 넣어도 무방한 곡들을 많이 발표한 미키 이마이.이 곡을 비롯 베스트 앨범인 아이보리 1, 2는 정말 시디가 마르도록 들었던 기억. 그만큼 그녀의 당시곡들은 흡입력있고 세련되었었다.今井美樹- 幸せになりたい (1990년)幸せになりたい10時ちょうどの便で彼女は一人になって東京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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