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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코베인 50번째 생일(2017. 2.20), 그리고 너바나- 락 명예의 전당 입성 모습 (2014)

보통 "예전이 좋았어"라고 말하는 건 고대이집트때나 지금이나 매한가지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대중음악계라는 한정된 영역으로만 놓고 보자면 역시 90년대는 특별했다 (물론 어느 세대나 그런 말을 하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락'의 역사에서 60년대와 90년대는 특별하다- 조금 다른 의미에서 음악적으로만 보자면 70년대도).시애틀의 주변부 ...

애즈원- 투명에 가까운 블루 (Day by day, 1999)

아주 속된 말로 '간드러진 여성 보컬'의 일인자를 꼽으라고 하면 필자는 두말없이 이 듀오다.작년에 짧은 방영후 폐지된 '슈가맨'이란 프로그램에서라도 보았으면 했던 애즈원 (사실 원히트 원더형 가수들이 나오는 이 프로그램의 원래 취지에는 너무 거물이지만 이런 유형들도 막판에 출연했기에). 그런데 알고보니 이 프로그램에 전혀 맞지 않는 꾸준한 행보를 이어오...

프린세스프린세스- Seven Years After (Dolls in action, 1991)

실연 혹은 첫사랑을 다룬 곡중 이렇게 힘차면서도 가사가 슬픈 곡은 드물듯. 오히려 그래서 더 와닿았던 곡.역시 시대를 휘어잡았던 걸스밴드다운 곡이다.PRINCESS PRINCESS- SEVEN YEARS AFTER (1991년)

미키 이마이- 행복해지고 싶어 (retour, 1990)

90년대 시티팝스럽지 않은, 그러나 스타일과 주제가 확실히 광의의 시티팝으로 넣어도 무방한 곡들을 많이 발표한 미키 이마이.이 곡을 비롯 베스트 앨범인 아이보리 1, 2는 정말 시디가 마르도록 들었던 기억. 그만큼 그녀의 당시곡들은 흡입력있고 세련되었었다.今井美樹- 幸せになりたい (1990년)幸せになりたい10時ちょうどの便で彼女は一人になって東京に...

프린세스프린세스- MELODY MELODY (Bee-Beep, 1993)

일본 대중음악 역사상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여성 락그룹을 꼽으라면 아마 이견없이 이 밴드일 것이다. 여성만으로 구성된 밴드체제를 '걸스락' (걸그룹이 아니다)이라는 장르로 부르기도 하는데, 많은 걸스락밴드중 판매고나 인지도면에서 가장 발군의 밴드는 역시 80년대중반부터 90년대중반까지 정확히 10년간 정규앨범 10장으로 씬을...

메가데스- Tornado of Souls (Rust in piece, 1990)

스래쉬 메탈 전체에서 딱 한 곡을 뽑으라고 하면 톱으로 고민고민할 곡.답답할 때나 좋을 때나 들으면 분명 스래쉬 특유의 시원함이 분명함에도 어딘가 슬픔이 어려있는 사운드와 보컬.메가데스의 최고명반 [Rust in piece]중에서도 손꼽히는 명곡, "영혼들의 폭풍"이다.모든 면에서 속상한 요즘, 폭풍우처럼 시원하게 쓸어버려야 할 건 다 쓸어버리는 한 해...

구보타 토시노부- His Sugar (As one, 2000)

똑같은 R&B라도 이것이 바로 90년대식 감성. 11번째 앨범인 [As one]에 실려있는 숨은 수작.Kubota Toshinobu- His Sugar (2000년)만나고 싶어 떠나고 싶어.갈 곳 없는 사랑이만지고 싶어 깨지지 않아You're his Sugar 녹일 수 없는.끼고 싶은 손가락, 뜨거워지는 파도얼음에 갖혀 Oh"I WANT YOU"...

쏜애플 레전드 실황-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밴드의 시대, 2013)

이 곡을 이렇게 바꿔놨다.란 말이 실감나는 영상.쏜애플이야 워낙 공연이 앨범보다 좋을 만큼 확실한 연주력을 보여주지만, 정말 2013년 이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편곡 리메이크한 실황은 레전드 밴드의 탄생을 알리는 무대였다. 원곡은 90년대음악팬들이라면 왠만큼 다 아는 코나의 유명곡. 슈가맨에도 나왔던 그룹이다.코나 데뷔앨범 Awake...

강산에- 코메디 (연어, 1998)

서석구 변호사이 지경이 되서도...하는 꼴, 아니 꼬락서니들을 보면 이젠 할 말조차 안 나온다.강산에는 이렇게 딱 맞는 곡을 예측하고 썼는지. 역시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_-b강산에- 코메디 (1998년)사람이 없네 사람이 없어그 사람 옆에 그 사람 안에사람이 있네 사람이 있어그 사람 위에 그 사람 밑에 * ...

심벌즈- My patrick (NEAT, OR CYMBAL!, 1998)

음악계에서 어떤 장르의 '첫 주자'는 존경을 받아 마땅하다.후기 시부야계열의 커다란 피스를 만들어낸 명 밴드 '심벌즈'의 My Patrick.  국내의 페퍼톤스등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Cymbals- My Patrick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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