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90년대음악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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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지금까지 (Summer story, 1997)

쿨은 '애상', '운명', '슬퍼하려 하기전에', '진실' 등 수많은 히트곡이 있지만, 딱 한곡만 뽑으라면 무조건 이곡.1997년 여름 발표된 [Summer Story]앨범에 실려 있던 '지금까지'다.위에 열거한 곡들보다 덜 알려진 준히트곡이지만, 장조일색인 곡들보다 더 감칠맛나는 단조가 적절히 섞인 매력만점인 곡으로 1위곡중에서는 '진실'이 이 곡과 ...

존 스펜서 블루스 익스플로젼- 2 kindsa love (Now I got worry, 1996)

얼터너터니브 시대가 어떤 시대였는지 보여주는 또 한편의 뮤비.분명 블루스에 기반을 둔 락인데 언뜻 들으면 그다지 그런 느낌이 나지 않는 독특함을 가진 밴드였다- 뭐 이름자체가 블루스이긴 하지만. 당대의 BECK과 일부 비슷한 류의 얼터락을 구사한 좋은 밴드인데 국내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 뮤비 역시 공교롭게도 같은 해(1996) 발매된 ...

박정운-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4, 1994)

90년대중반 발라드의 정점중 하나.박정운이라는 가수는 '오늘같은 밤이면'이란 곡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최고의 곡은 이 곡.이런 스트레이트한 창법이 당연한 거였는데 어느샌가 R&B식 창법이 대세가 되어 버린 요즘, 이런 보컬도 다시 듣고 싶다.박정운- 그대만을 위한 사랑 (1994년)나 알고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이제 다시 그대...

메가데스- Hangar 18 (라이브- BIG 4, 2010)

2010년 열렸던 스래쉬메탈 Big 4 Live중 메가데스 단독공연.나이가 들수록 더 진심이 느껴지는 진짜 락커들.Megadeth- Hangar 18 (2010년 공연)

혼의 Refrain & 마음이여 원시로 돌아가라 (Evangelion Death, 1997)

보통 신세기 에반겔리온 OST하면 3집까지 나온 TV시리즈를 떠올린다.하지만, 실제로 가장 극적이고 비장미 넘치는 곡들은 바로 첫 극장판 [Death & Rebirth] (1997년)의 OST인 [Evangelion death]에 실린 주제가 '혼의 Refrain'과 '마음이여 원시로 돌아가라' 두 곡이다.언제 들어도 드라마틱한 곡들...魂のルフ...

EMF - Long Summer Days (Schubert Dip, 1991)

90년대를 얼터너티브의 시대라고 이름 붙이는 것은 비단 너바나로 대변되는 그런지 락때문이 아니다.바로 이런 온갖형태의 락의 변주를 가져온 시대였기 때문이다. EMF하면 보통 Unbelievable과 I believe만 기억하지만, 사실 이들의 데뷔작이자 최고걸작인 Shubert Dip에서 가장 파워풀하고 매력적인 곡은 이 곡 Long summer day...

엄밀한 의미의 최초 한국"걸그룹"은? S.O.S.- 처음 느낌 그대로 & 너의 바보 (1993)

S.E.S.가 아닙니다. 그 선배, S.O.S.입니다.  흔히 한국의 걸그룹계보를 따질때 두 가지 풍토가 있는데 하나는 요컨대 K-pop시대를 만든 원년인 [1997년의 S.E.S.와 그 일년후 데뷔한 핑클]을 걸그룹 1세대로 분류하는 것과 두번째는 훨씬 광범위하게 이런 아이돌형 그룹외에 그저 여성들이 모인 그룹 즉, [1939년 결성...

노이즈- 조금만 천천히 (Noise 2, 1994)

숨겨진 90년대중반의 명 발라드. 확실히 천성일은 저평가되어 있는 멜로디메이커, 노이즈는 지금에 와선 댄스그룹정도로만 알려져 있지만, 발라드계열 곡들에 더 좋은 수작이 많다. 이 곡을 들으면 확실히 94-95년의 분위기가 전해져 온다. 이런 곡들이 대학가와 카페마다 그득히 흘러나오고 있었던...노이즈(Noise)- 조금만 천천히 (19...

기동전함 나데시코 엔딩- 나답게 (機動戰艦 ナデシコ OST, 1996)

가끔 뜬금없이 갑자기 듣고싶어지는 90년대 애니 명곡중의 하나.이렇게 희망차면서도 아련한 느낌의 곡들은 이 당시를 따라갈 수가 없다. 그리고 이런 곡을 들으면 그당시의 공기가 떠오른다...그립기도.쿠와시마 호우코- 나답게 (1996년)ずっと さがしてた こんな EMOTIONきみが ふいに むねの とびら あけてくれたから계속 찾고 있었어, 이런 EMOTION그...

소닉유스- Kool Thing (Goo, 1990년)

앨범에 적힌 문구부터 심상찮다...너바나의 폭발 이전, 이미 그런지시대를 예감케 했던 명밴드 중의 명밴드.개인적으로 초창기 완전 노이즈 아방가르드부터 요즘 앨범까지 모두 좋아하는데, 특히 87년에서 92년사이에 터지는 4연타, [Sister], [백일몽국가], [Goo], [Dirty]로 이어지는 앨범들은 언제 들어도 최고다.한번 걸면 정신없게 듣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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